2018년 6월 7일 목요일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서병수  #오거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서병수  #오거돈

부산시장선거를 진흙탕의 개싸움으로 만들 것인가?  
지금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후보가 부산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정책 대결은 하지 않고
이전투구, 진흙탕의 개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경제가 다 무너져 내리고, 사람이 다 떠나가고 일자리는 생겨나지 않고, 교통문제, 미세먼지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대결을 하지 않고
서로 고소하고, 비방만 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기록을 볼 시간에 부산 경제지표부터 봐야 합니다.
 

오거돈 후보는 서병수 후보가 9번 시청 압수수색 당하고, 측근들이 구속되어 범죄소굴 집단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캠프는 오거돈 캠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병수 후보는 오거돈 후보가 왜 신공한 건설을 추진하느냐를 땅투기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가덕도에 인접한 송정동에 오거돈 후보 가족회사인 ‘대한제강’ 공장의 땅값이 1300억원에 다다르고,
신공항 건설시 땅값이 얼마나 더 오르겠느냐며 공격했습니다.
오거돈 일가가 20년 동안 가덕도를 비롯하여 김해 일대에 약 40만평의 땅을 구매 했고
사실상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은 땅 투기를 위한 것이라며 오거돈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그에 대하여 오거돈 후보가 다 가짜 뉴스라며 서병수 후보를 다시 고소하였습니다.
오거돈, 서병수 각 후보 진영에서 이전투구의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들이 부산의 현안 문제를 가지고 4년 동안 부산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정책대결은 하지 않고,
서로의 치부를 들어내며 진흙탕 개싸움으로 고소전을 펼치는 모습을 부산시민들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런 후보들이 과연 부산을 위해 헌신하고 제대로 일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는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정책가지고 당당히 대결하는 무소속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무소속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경제대박 부산을 만들고 위대한 부산시대를 만들겠습니다.
겸손하고 서민적이며 책상에만 앉아있기보다 24시간 현장을 누비며 부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부정부패가 없는 부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 시대 걸맞은 미래형 신산업을 부산에 정착시켜 부산의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이번 부산시장선거는 부산을 살릴 정책을 가지고 제대로 일 잘하는 무소속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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