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냐?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 라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을 달리 했습니다.
조직이 있는 단체에 작두를 보급하면 굳이 작두 참여를 권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조직이 있는 몇몇 단체에 보급만 되고 나면 자동으로 입소문은 날 것이고, 이 단계로 진입하면 작두 참여를 권고하지 않아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리라 생가했습니다.
몇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 다니다보니 저의 생각에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참여자가 없어도 작두 스스로 자가발전 해 나갈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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