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7개 집회 주최측의 소통을 위한 평의회구성을 제안 드립니다.   태극기 집회가 만 2년을 넘고 있다. 약 1천만 명에 달하는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등의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른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태극기 흔들고 수킬로의 행진을 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태극물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태극기 물결의 민심은 ‘촛불혁명군’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당이 함께한 박근혜 정치탄핵의 부당성에 대한 국민저항권의 발동이었으며, 좌파에 의해 장악된 언론과 좌파정당의 부역자 역할을 한 새누리당 등 절대권력을 가진 자들이 정상권력을 하루아침에 비정상으로 만드는 것을 목도하며 “나라가 뭔가 잘 못가고 있다”는 판단에 대한 실천행동이었다.   지난 2년 동안 자유대한민국의 국격은 사라졌고, 국체가 공산·사회주의체제로 변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적폐청산’이라는 공산당식 구호아래 압수수색, 영장, 구속 등 정치 판검사들이 권력의 사냥개가 되어 공포를 조장하고, 사냥개들에게 물린 선한 사람들의 분노는 하늘을 뒤덮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검찰의 광기와 법원의 정치판결로 고통받는 분들이 족히 1천명은 넘을 것이라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2017년 3월 10일 헌재 탄핵판결 당일 3분의 애국시민이 경찰의 강경진압작전 때문에 묵숨을 잃었다. 경찰의 방패에 압사되어 기절하시고 부상 입은 분들도 부지 기수였다. 3월 10일 당일 부상자들의 증언을 듣노라면 3분이 돌아가신 것이 기적이었다. 증언과 정황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경찰청장의 진압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다.    3분이 사망하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후일 사망)의 대형 사건이었음에도 대한민국 언론도 함께 미쳐 사실보도를 하지 않았고, 책임론도 제기되지 않았다. 경찰차량을 파괴하고 경찰을 공격하던 백남기 사건과 비교하면, 평소 경찰을 공격하지 않았고 평화를 사랑했던 국민에게 과잉 진압하고 그 결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청은 단 한 사람도  주검에 대한 조문도 사과도 없었다.    오히려 폭력을 행사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백남기를 위해서는 경찰청장이 사과하고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물대포를 작동시킨 하위 경찰에게는 실형을 선고시키고 백남기 가족에게 국가 배상까지 지게 하는 등 비정상, 광기 판결이 국민을 아프게 하고 있다.천하보다 더한 것이 사람의 생명이라 했다. 이제 국민은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다. 경찰도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을 졸로보고 있다. 모두 우리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찰도 정의보다 세를 따라 움직이고 있는 불의한 집단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디 경찰만의 문제인가? 2017~18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가진 집단은 자유진영을 배려하지도 존중하지도 않고 ‘친박’, ‘태극기 부대’로 평가절하며 프레임에 가둔다.    자유진영이 자유성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분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2월 8일 국군기무사령관 이재수 장군은 문재인 정권의 주구 검찰에 의해 명예살인을 당하고 자결을 선택했다. 3월 10일 3분의 주검 이후부터 연속되는 주검의 행렬이다. 죽어야할 자들이 죽지 않고, 감옥 가야할 자들이 감옥 가지 않는 잘못된 사회,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들어 인권탄압, 인격 살인식 검찰수사 때문에 동료였던  변창훈 검사마저 주검으로 검찰의 비정을 폭로해도 권력의 사냥개가 된 검찰의 살인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도 문재인 검찰 때문에 묵숨을 끊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들 한다. 예전 같으면 보도될 사안임에도 청와대를 공동 탄생시킨 자들이어서인지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다. 언론통제가 군사정부시절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전제, 공산국가에서나 자행되던 반인권적 권력행사가 대한민국의 푸른 하늘을 붉게 불들이고 있다. 머지않아 문재인, 임종석 청와대의 폭정, 공포정치는 곧 끝날 것이다. 우리는 여적질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정치생명을 끊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진영의 태극기 진지는 2년 동안의 공과를 냉철히 반성한 연후 보수진보의 낡은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걸어가면 열릴 제 3의 길을 열어야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집회를 2년동안 주도하고 있는 애국당, 국본 그리고 동화면세점, 교보문고, 광화문 열린공원, 종각 등 모든 단체들 참으로 수고가 많았고 수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제 3의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월 1회 또는 분기별이라도 단결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기를 제안드린다. 자유진영은 인적, 물적인 면에서 좌파들보다 우수하다. 문제는 상호 소통이 되지 않고 개인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역량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1천여만명의 태극기를 들었든 분들에게 다시 믿음을 드리기 위한 노력으로 집회 주최측의 평의회구성을 제안드린다.   이희범 자유민주국민연합 집행위원장/ 자유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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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

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국민방송 포기한 KBS는 문 닫는 길을 가고 있다!-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KBS를 살리기 위한 국민운동이다-   11월 27일 KBS본부노조의 노보는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라는 제목의 KBS수신료 거부운동에 대한 반박문을 게재했다. 길거리 노조가 아닌 국내 최대 언론인 집단 노조의 노보는 수신료납부거부운동을 하는 단체와 경위 등에 대한 팩트를 취재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자유사랑교회를 가짜뉴스생산하는 단체와 유관시키며, 성창경 공영노조위원장의 사주 기획설까지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을 사용하고 있다.   ‘KBS수신료납부거부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는 공정성과 진실보도의 사명자로서 권력의 4부 역할에 충실해야 할 KBS가 문재인 정부들어 세월호의 아픔으로 국민이 아파할 때 노래방에 음주가무를 즐기던 인물 양승동을 사장으로 세우면서 국민정서를 배신하고, 심지어 특정 이념과 정파의 운동가 역할을 하고 있는 김제동 같은 문제의 인물에게 황제출연료를 지급하며 KBS의 기본체계를 파괴, 1948년 월북해 공산당 당서열 2~3위 인물이었던 김원봉을 대하드라마 제작하겠다는 충격, 미래와진실위원회라는 인민위원회 성격의 정치기구를 만들어 상대노조원들의 이메일 계정 사찰 등의 갑질로 사회적 물의 야기, 3개월 동안 KBS 정면에 김정은과 문재인 대형 현수막 부착 등 차고도 넘치는 정치, 이념 행동 등 문재인 정부의 KBS를 바라보며 상식있는 국민의 인내심이 임계점을 넘게 되었다.   KBS시청료납부거부 서명 1주일 만에 2천여명 서명 - 전국 확산양승동 사장체제의 KBS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붉은혁명의 정치전위대로 전락했다. 시청료납부중단국민운동은 ‘100만명의 힘’을 KBS와 정치권력에 전달하여 침묵하고 있는 KBS내부 직원을 깨우고, KBS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공영노조원들을 격려하여 KBS를 정상화 시키는 운동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자유진영의 시민단체가 총결집된 자유민주국민연합(전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자유애국연합,프리덤칼리지장학회, 유권자유니온캠페인, 자유사랑교회, 자유사랑선교회, 자유연대...)가 주도하여 ‘KBS시청료납부거부국민운동본부’(본부장 김종문)를 만들어 지난 11월 20일 YMCA앞에서 본격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ON/OFF LINE에서 동시에 시작된 서명운동은 불과 7일만에 2천여명이 동참했다. 1차 10만명의 참여로 방송법 개정을 진행할 것이며, 2차 100만명의 힘으로 노조, 정치집단 방송국으로 전락한 kbs를 국민의 방송 KBS로 전환시켜 BBC, NHK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세계속의 방송국으로 발전시키는데 국민의 동의를 구할 것이다.    BBC, NHK와 경쟁하는 방송국으로 거듭나라!노조와 타락한 정치권력이 장악한 KBS는 볼만한 다큐, 드라마도 없고, 권력을 감시·비판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저버린 뉴스에 국민이 등을 돌린지 오래다. 그 결과 시청률은 한자리 수, 광고수익 급감, 구조조정을 거부하는 직원 평균 1억원대의 황제 직장 KBS는 망해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KBS, MBC 뉴스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언론을 대신해 유투브를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로 이동을 시작했다.    또한 주사파 문재인 청와대와 인권 말살 악의 축 김정은 정권은 글로벌 시대의 공적이 되었다. 인간의 생명과 인권에 대한 경외가 없는 집단이 통치하던 정치체제를 역사는 전체주의, 나찌즘, 공산주의로 규정하며 그들의 반 인류성은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 따라서 중국, 북한, 한국 3국 정부의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성을 상실한 마르크스의 망령이 씌운 생명없는 좀비들일 뿐이다.   KBS 직원여러분!정치권력을 감시·비판하며, 언론과 언론인의 사명에 충실하시라! 거짓과 술수를 부리지 말고, 타락된 정치권력과도 결별하라!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일자리 세습하는 귀족, 황제노조 민주노총의 앞날은 죽음의 길이다. 국민의 질타와 비판을 수용하라, 그리하면 KBS와 전 직원의 살길이 열리고 여러분의 직장 KBS는 세계 제일의 방송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KBS가 정상이 되면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시청료인상국민운동으로 전환될 것이다.      2018년 11월 28일   자유민주국민연합/ KBS시청료납부거부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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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아름다운 우리강산 길이길이 보존하자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당원 모집을 위한 전국투어!

마지막 당원 모집을 위해 전국 투어를 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지역의 주민들을 만나 뵙기 위해 저희가 이제 전국을 돌겠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 대구, 경남, 경북 등등 가장 창당의 가능성이 높은 각 시도당을 중심으로 전국을 돌면서 각 시도당원 1000명씩 만들기 운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먼저 필요한 것은

1. 각 지역에서 당원(예비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소 (예, 대학강당, 구청강당, 커피숍 등등)

2. 여행 전과정을 유튜브 생중계합니다.

3. 새벽당의 홍보를 위한 정책과 이념 전단지

4. 당원가입서 복사본 다수

5. 행사를 위한 인력과 홍보를 위한 최대한 많은 지인들을 포함한 인력 동원

사실 1번과 5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이것이 저희의 마지막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투어에서 각 시도당 당원 1000명씩 5개를 만들지 못하면 저희는 자동으로(법적으로) 사라집니다. 이번 당원모집 전국투어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창당을 시켜서 젊고 강한 우파정당이 되어 우파내의 세대갈등을 없애버리고 국내 정치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그런 새벽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당 당원가입 바로가기 : http://dawnofliberty.kr/?r=dl&c=7&mod=write


이미지 포함 전송 테스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

이미지 포함 전송 테스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작두2019

작두2019 시연동영상입니다.

작두2019는 작두2018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구글블로거, 텔러그램 (적용) / 왓츠앱, 라인 (개발진행중)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웹앱입니다.

작두2018에서는 페이스북 뉴스피드로 홈페이지나 블로그글을 전송할 수 있었으나 페북 정책변경으로 뉴스피드로 글을 보낼 수 없게되었습니다.
현재 페북에서는 개인 뉴스피드 페이지를 페북 페이지를 변경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개인계정을 개인페이지로 변경을 하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으며, 클릭 몇번으로 페친과 게시물이 이전이 됩니다.
- 페친 5000명의 한계가 없어진다.
- 개인계정은 기존방식대로 사용을 하면서 개인 페이지가 새로 추가되면서 페친수만큼 페이지의 좋아요수가 셋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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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당 임시 당가

새벽당 임시 당가



여기 한 젊음이 있네
어둠 속 지쳐 쓰러져 희미해진 빛
작고 외로워도 꿈꾸길 포기하지 않았네
간절한 목소리 용감한 그 몸짓
세상을 밝히리

다시 일어나 또 다른 희망을 꿈꿔요
서로 손잡고 이젠 미래를 꿈꿔요
모든 아픔과 상처
함께 나누어 가요

U are shining
Remember, U are shining
빛나는 젊음
U are shining shining
내일을 비추리

그대 안의
희망과 그 사랑의 빛으로
U can light up tomorrow


시간이 흘러 세상이 바뀌어도
지금 가진 이 꿈 간직하리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발걸음
세상을 밝히리

다시 일어나
또 다른 희망을 꿈꿔요
서로 손잡고
이젠 미래를 꿈꿔요

모두 환하게 빛날
미래 만들어가요
U are shining
빛나네

We are shining shining
온 세상 비추리
We are shining shining
온 세상 밝히리

모두 환하게 빛날 미래 만들어가요
We can light up
We can light up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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