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새벽당 임시 당가

새벽당 임시 당가



여기 한 젊음이 있네
어둠 속 지쳐 쓰러져 희미해진 빛
작고 외로워도 꿈꾸길 포기하지 않았네
간절한 목소리 용감한 그 몸짓
세상을 밝히리

다시 일어나 또 다른 희망을 꿈꿔요
서로 손잡고 이젠 미래를 꿈꿔요
모든 아픔과 상처
함께 나누어 가요

U are shining
Remember, U are shining
빛나는 젊음
U are shining shining
내일을 비추리

그대 안의
희망과 그 사랑의 빛으로
U can light up tomorrow


시간이 흘러 세상이 바뀌어도
지금 가진 이 꿈 간직하리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발걸음
세상을 밝히리

다시 일어나
또 다른 희망을 꿈꿔요
서로 손잡고
이젠 미래를 꿈꿔요

모두 환하게 빛날
미래 만들어가요
U are shining
빛나네

We are shining shining
온 세상 비추리
We are shining shining
온 세상 밝히리

모두 환하게 빛날 미래 만들어가요
We can light up
We can light up tomorrow






http://dawnofliberty.kr/?r=dl&m=rssm&bid=bsc&uid=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