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수요일

휴대폰 홈화면에 새벽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이콘 생성방법

안녕하세요.
휴대폰 홈화면에 새벽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이콘 생성방법입니다.
휴대폰 기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원리는  거의 동일합니다.

첨부된 동영상은 노트5로 찍은 것 입니다.
1. 브라우즈에서 새벽당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우상단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3. [홈 화면에 추가] 항목을 터치합니다.
- 끝 -







http://dawnofliberty.kr/?r=dl&m=rssm&bid=bsc&uid=4

단지 게시판에 글하나 썻을 뿐인데..

게시판에 글하나 올렸을 뿐인데, 트위터와 구글 블로거에는 아래와 같이 동시에 글이 등록이 되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API 코드를 받기 위해 심사 진행중이며, 약 1주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API코드를 받으면 페이스북 페이지와 본인개설 그룹에도 동시에 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미지가 포함된 포스팅일 경우 인스타그램에도 전송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새벽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아래와 같이 각 SNS에 동시 글 등록이 됩니다.

텍스트 포스팅 :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 트위터, 구글 블로거
이미지포함 포스팅 :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블로거
동영상 링크 포스팅 :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 트위터, 구글 블로거

현재 개발 진행중인 SNS는 라인과 텔레그램, 왓츠앱이며, 약 1~2달 안에 추가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위와 같이 할려면 당원님들의 SNS계정에 초기 환경설정을 해 줘야 되는데 소요시간은 약 20분정도 됩니다.
상단메뉴 결사대(새벽당 서포터즈) 용도는 SNS 홍보 컨텐츠를 연구, 개발하는 용도로 비공개로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초기 20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SNS포스팅 압박없이 컨텐츠 개발과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실 수 있을 것이며, 퀄리티 높은 홍보물을 다수계정에 일사분란하게 포스팅 되면 그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본 포스팅도 저의 트위터와 구글 블로거 계정엔 자동으로 포스팅 될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포스팅 되는 게시물의 퀄리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twitter.com/parkscup2012/status/1059333278048542720  // 트위터 등록글
https://funsns.blogspot.com/2018/11/blog-post.html   // 구글 블로거 등록글





네바퀴

아래글은 저 개인 페북 포스팅을 원문 그대로 옮겨 놓은 글입니다.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안하고 공지사항 게시판을 이용한 이유는 현재 공지사항 게시판만 트위터, 구글 블로거에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약 일주일뒤 페북앱승인이 나면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과도 연동이 될것이며, 현재 공지사항만 연동된 부분또한 당원 포스팅 성향을 분석한후 컨텐츠별로 연동게시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오니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게시판 활동 부탁드립니다.

++++++

네바퀴
1. 교육
2. 정치(당)
3. 언론
4. 시민단체

오래전부터 혼자서 열라 씨부려온 시스템 구성이며, 언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정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민단체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약 2~3개월전에 언론과 시민단체 인프라가 구축이 될것이라 글을 올렸다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사이 새벽당 당원가입 홈페이지가 개발되었고,
언론, 시민단체 인프라와는 힘겨루기(?)가 있었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해보자~가 아닌 열정을 가늠해보기 위한 시간..
리더의 열정이 없는한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접목시켜도 효과가 미미하다는 사실을 몇번의 경험으로 터특한 터라 좀더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한 시간투자끝에 이번 1박2일 서울투어(?)로 결정이 났다.
다음주에 군장꾸려 '자유민주국민연합'에 합류하기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의 오프라인 인프라에 온라인 시스템이 접목되는 순간 얼마나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인지 나또한 궁금해진다.

정당으로는 새벽당(가칭)
언론사는 문창극 주필과의 조인을 약속받았으며,
시민단체는 자유민주국민연합을 시작으로 연관되는 모든 단체들과의 연합으로 온라인 전사를 양성해 나갈 공감대와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받았으며,
교육기관 시스템은 각 전문분야별 의견을 수렴하여 어떤식으로던 빠른 시간내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표현재주가 없어 수박 겉핧기식으로 싸지르지만
여튼 똘끼만땅, 무대뽀정신으로 밑바닥부터 헐떡 뒤집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보고싶으며, 국익을 좀먹는 벌레들은 자근자근 밟혀디지는 세상이 보고싶다.

이에 관한 다음 포스팅은 결과믈을 가지고 논하는 포스팅이 될 것이다.

꼬랑지 : 새벽당의 시시비비는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기존 기득권 정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새벽당 당원가입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컴터로 페북에 접속하신 분들은 아래 페북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하시면 되오며,
https://www.facebook.com/DawnofLiberty/app/196951200414980/
모바일 접속자는 아래 홈페이지 링크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http://dawnofliberty.kr/?r=dl&c=7&mod=write

새벽당 집회 알림

새벽당 X 자유로정렬

"백두 청산 위원회" 첫 집회 공지입니다.

백두청산위원회는 김정은 찬양을 광화문에서 외친 백두칭송위원회에 대응하여 발족된 모임이며 첫 집회가 곧 열립니다.

일요일(11일) pm 7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드레스 코드는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드레스코드 : 롱코트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김무성 규탄집회

■ 김무성 규탄집회 예고▶ 김무성은 5.18세력인가전모 목사와의 대화에서 정치입문 동기가 5.18당시 군인이 시민군에게 발포 한 것에 분노를 느껴서라고 말하였는데 앞뒤 맥락없이 발포 한 것만 말함으로써 5.18진상에 대하여 왜곡 전달과 편파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게 만든 발언이 5.18진상 조사 위원회가 채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임을 지적하며 이에 규탄한다.'위장보수 김무성은 즉각 정계은퇴하라'▶ 자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을 당하게 만든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진상을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고 절차도 무시한 탄핵절차에 무리하고 억울한 정치보복으로 옥고를 치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평소 비서실장등과 면담도 제대로 없었다는 단편적인 말로 탄핵이 마땅하다는 취지의 발언은 사실을 호도하는 매우 무책임하고 잘못을 감추려는 비양심적인 선동에 불과하다.박근혜 대통령이 관계 장관들에게 직접 새벽에도 전화하면서 업무를 본것을 잘 알면서 그런말로 본인의 정치 망동을 비겁하게 왜곡 하는가?그렇다면 경제가 폭망하고 실업율이 고공행진하는데 지난 10개월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단 한번 면담했다던 문재인에 대해 왜 탄핵을 거론 하지 않는가?▶ 김무성은 즉각 정계 은퇴하라!나라의 체제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유진영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오로지 권력욕과 사익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또다시 슬그머니 권력의 욕심을 드러내는 김무성의 가슴 속엔 국민도 없고 나라도 없음이라 생각한다.따라서 즉각 정계 은퇴를 요구한다.'김무성 OUT'집회일시: 2019. 1. 16(수) 오후 2시장소: 자유한국당사

2019년 1월 8일 화요일

자유민주국민연합 결성 선언문

자유민주국민연합 결성 선언문하나,문재인 정부가 “나 스스로 나를 대표하는 정치의 시대를 의미한다”는 이른바 ‘국민의 시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근간인 대의제를 흔드는 위험한 주장이며,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의 광장정치가 아니라 대의제와 시민적 권리 위에 기초함을 천명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가 나의 삶을 책임진다”는 주장은 역사의 묘지에 파묻힌 전체주의 국가의 망령의 부활이며, 반동이자, 시대착오이다.하나,파정부의 국정실패와 탄핵사태, 자유민주세력의 분열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체제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렸다. 이 위기는 전체주의의 유혹에 빠진 급진세력, 불공정 언론, 기회주의적 좌파 지식인들이 편의적으로 연합한 좌파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켰다. 10년 집권한 우파 야당은 두 개의 당으로 분열된 채 이전투구에만 열중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의 모험적 독주를 제어하는데 철저히 실패하고 있다. 이 땅의 분열된 야당은, 선동적 언론은, 기회주의적 지식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속의 ‘100대 정책 과제’는 전복적 광장정치를 결산한 ‘촛불 권리선언’과 ‘100대 과제’를 똑 같이 베껴 쓴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전체주의의 광기에 도취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하려는 파괴세력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것이다.하나,좌파 문재인 정권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위기, 안보⦁경제 등 국가위기, 정치권의 타락과 대의제의 위기가 중첩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자유민주세력은 문재인 정권의 독주에 대항하고, 무력한 대의 정치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자유시민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행동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부여 받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진영은 이제 대동단결의 원칙, 개방성의 원칙,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칙, 재정과 행동의 책임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애국⦁공화의 정신으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한다.하나,‘자유민주국민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존중하는 다양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로서,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각종 반법치, 반자유주의, 반시장적 조치들에 대한 자유민주진영의 총력투쟁을 선도할 것이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출범과 동시에 우선적으로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대북굴종 및 안보포기정책, 무책임한 경제포퓰리즘 정책, 언론탄압, 탈원전 결정, 시민단체탄압 등을 저지하는 투쟁에 나설 것이다.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을 세운 이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의 이념적 기치 아래 많은 국민들이 피와 땀을 흘림으로써 세계사에 유례없는 모범국가이자, 중견국으로 발돋움했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이 촛불의 광장정치와 탄핵에 의한 헌정위기, 문재인 정권의 무책임한 국가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 이제 민주와 진보를 가장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몽매하고 파괴적인 반동좌파의 선동정치는 단결된 자유민주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이 심판의 전략사령부가 될 것을 국민과 역사 앞에 결연히 선언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후대에 자유통일강국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을 약속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 강령

자유민주국민연합 강령자유민주국민연합은개인의 자유를 말살하는 전체주의와 유사전체주의를 배격하고, 시민의 자유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여, 후대에게 자랑스러운 자유통일강국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자, 한반도에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자유민주주의 국민운동의 총본산이 될 것을 굳게 결의하면서, 자유민주국민연합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1.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헌법적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우리는일제의 질곡과 전체주의의 위협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세계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완성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유사전체주의에 대한 유혹과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역사관과 투쟁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민주질서에 바탕을 둔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켜낼 때만 이 땅에서의 우리와 우리 후대의 인간다운 삶과 번영이 보장될 것을 굳게 확신한다.2.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기와 국가적 위기 극복우리는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위기, 정치위기, 안보위기, 경제위기가 중첩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절감하고, 총체적 국난 극복의 지름길은 오직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적 정체성과 제도적 활력의 회복에 있음을 확신하며, 유사전체주의 세력 극복과 자유민주주의 회복과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 앞에서 온 힘을 다해 이를 완수할 것을 서약한다.3. 광장정치의 타파와 선진 자유대한민국 건설우리는자유민주주의체제 위기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유사전체주의 세력이 주도하는 선동적 광장정치를 타파하고, 그 자리에 대의제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시민적 권리에 기초한 건전한 여론 형성의 공간으로서의 공론장이 활성화되는 선진적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전력투구한다.4. 자유민주진영의 대동단결우리는자유민주진영의 분열이 유사전체주의 세력이 발호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역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진영의 대동단결과 연대구축에 앞장서고, 자유민주진영의 대동단결과 연대에 반하는 분열행위를 엄중히 제재한다.5. 문호개방과 연대의 정신우리는자유민주국민연합의 취지에 찬동하는 모든 자유민주시민, 시민사회단의 참여에 문호를 개방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향하는 모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정당과 연대하여 反헌법적 행위와 자유민주주의 제도 파괴를 자행하는 反대한민국 세력에 대해 총력 투쟁한다.6. 민주적 운영과 책임성의 원칙우리는자유민주국민연합을 운영함에 있어 강령과 정관에 따라 민주적 의사결정 원칙을 준수하고, 충실한 대화와 토론을 거쳐 집단의사를 결정하며, 각 회원들은 재정과 행동의 책임성 원칙에 따라 의무를 부담하고, 모든 활동에 대해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로 한다.

2019년 1월 7일 월요일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7개 집회 주최측의 소통을 위한 평의회구성을 제안 드립니다.   태극기 집회가 만 2년을 넘고 있다. 약 1천만 명에 달하는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등의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른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태극기 흔들고 수킬로의 행진을 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태극물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태극기 물결의 민심은 ‘촛불혁명군’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당이 함께한 박근혜 정치탄핵의 부당성에 대한 국민저항권의 발동이었으며, 좌파에 의해 장악된 언론과 좌파정당의 부역자 역할을 한 새누리당 등 절대권력을 가진 자들이 정상권력을 하루아침에 비정상으로 만드는 것을 목도하며 “나라가 뭔가 잘 못가고 있다”는 판단에 대한 실천행동이었다.   지난 2년 동안 자유대한민국의 국격은 사라졌고, 국체가 공산·사회주의체제로 변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적폐청산’이라는 공산당식 구호아래 압수수색, 영장, 구속 등 정치 판검사들이 권력의 사냥개가 되어 공포를 조장하고, 사냥개들에게 물린 선한 사람들의 분노는 하늘을 뒤덮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검찰의 광기와 법원의 정치판결로 고통받는 분들이 족히 1천명은 넘을 것이라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2017년 3월 10일 헌재 탄핵판결 당일 3분의 애국시민이 경찰의 강경진압작전 때문에 묵숨을 잃었다. 경찰의 방패에 압사되어 기절하시고 부상 입은 분들도 부지 기수였다. 3월 10일 당일 부상자들의 증언을 듣노라면 3분이 돌아가신 것이 기적이었다. 증언과 정황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경찰청장의 진압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다.    3분이 사망하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후일 사망)의 대형 사건이었음에도 대한민국 언론도 함께 미쳐 사실보도를 하지 않았고, 책임론도 제기되지 않았다. 경찰차량을 파괴하고 경찰을 공격하던 백남기 사건과 비교하면, 평소 경찰을 공격하지 않았고 평화를 사랑했던 국민에게 과잉 진압하고 그 결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청은 단 한 사람도  주검에 대한 조문도 사과도 없었다.    오히려 폭력을 행사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백남기를 위해서는 경찰청장이 사과하고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물대포를 작동시킨 하위 경찰에게는 실형을 선고시키고 백남기 가족에게 국가 배상까지 지게 하는 등 비정상, 광기 판결이 국민을 아프게 하고 있다.천하보다 더한 것이 사람의 생명이라 했다. 이제 국민은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다. 경찰도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을 졸로보고 있다. 모두 우리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찰도 정의보다 세를 따라 움직이고 있는 불의한 집단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디 경찰만의 문제인가? 2017~18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가진 집단은 자유진영을 배려하지도 존중하지도 않고 ‘친박’, ‘태극기 부대’로 평가절하며 프레임에 가둔다.    자유진영이 자유성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분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2월 8일 국군기무사령관 이재수 장군은 문재인 정권의 주구 검찰에 의해 명예살인을 당하고 자결을 선택했다. 3월 10일 3분의 주검 이후부터 연속되는 주검의 행렬이다. 죽어야할 자들이 죽지 않고, 감옥 가야할 자들이 감옥 가지 않는 잘못된 사회,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들어 인권탄압, 인격 살인식 검찰수사 때문에 동료였던  변창훈 검사마저 주검으로 검찰의 비정을 폭로해도 권력의 사냥개가 된 검찰의 살인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도 문재인 검찰 때문에 묵숨을 끊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들 한다. 예전 같으면 보도될 사안임에도 청와대를 공동 탄생시킨 자들이어서인지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다. 언론통제가 군사정부시절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전제, 공산국가에서나 자행되던 반인권적 권력행사가 대한민국의 푸른 하늘을 붉게 불들이고 있다. 머지않아 문재인, 임종석 청와대의 폭정, 공포정치는 곧 끝날 것이다. 우리는 여적질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정치생명을 끊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진영의 태극기 진지는 2년 동안의 공과를 냉철히 반성한 연후 보수진보의 낡은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걸어가면 열릴 제 3의 길을 열어야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집회를 2년동안 주도하고 있는 애국당, 국본 그리고 동화면세점, 교보문고, 광화문 열린공원, 종각 등 모든 단체들 참으로 수고가 많았고 수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제 3의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월 1회 또는 분기별이라도 단결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기를 제안드린다. 자유진영은 인적, 물적인 면에서 좌파들보다 우수하다. 문제는 상호 소통이 되지 않고 개인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역량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1천여만명의 태극기를 들었든 분들에게 다시 믿음을 드리기 위한 노력으로 집회 주최측의 평의회구성을 제안드린다.   이희범 자유민주국민연합 집행위원장/ 자유연대 대표    

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

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국민방송 포기한 KBS는 문 닫는 길을 가고 있다!-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KBS를 살리기 위한 국민운동이다-   11월 27일 KBS본부노조의 노보는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라는 제목의 KBS수신료 거부운동에 대한 반박문을 게재했다. 길거리 노조가 아닌 국내 최대 언론인 집단 노조의 노보는 수신료납부거부운동을 하는 단체와 경위 등에 대한 팩트를 취재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자유사랑교회를 가짜뉴스생산하는 단체와 유관시키며, 성창경 공영노조위원장의 사주 기획설까지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을 사용하고 있다.   ‘KBS수신료납부거부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는 공정성과 진실보도의 사명자로서 권력의 4부 역할에 충실해야 할 KBS가 문재인 정부들어 세월호의 아픔으로 국민이 아파할 때 노래방에 음주가무를 즐기던 인물 양승동을 사장으로 세우면서 국민정서를 배신하고, 심지어 특정 이념과 정파의 운동가 역할을 하고 있는 김제동 같은 문제의 인물에게 황제출연료를 지급하며 KBS의 기본체계를 파괴, 1948년 월북해 공산당 당서열 2~3위 인물이었던 김원봉을 대하드라마 제작하겠다는 충격, 미래와진실위원회라는 인민위원회 성격의 정치기구를 만들어 상대노조원들의 이메일 계정 사찰 등의 갑질로 사회적 물의 야기, 3개월 동안 KBS 정면에 김정은과 문재인 대형 현수막 부착 등 차고도 넘치는 정치, 이념 행동 등 문재인 정부의 KBS를 바라보며 상식있는 국민의 인내심이 임계점을 넘게 되었다.   KBS시청료납부거부 서명 1주일 만에 2천여명 서명 - 전국 확산양승동 사장체제의 KBS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붉은혁명의 정치전위대로 전락했다. 시청료납부중단국민운동은 ‘100만명의 힘’을 KBS와 정치권력에 전달하여 침묵하고 있는 KBS내부 직원을 깨우고, KBS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공영노조원들을 격려하여 KBS를 정상화 시키는 운동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자유진영의 시민단체가 총결집된 자유민주국민연합(전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자유애국연합,프리덤칼리지장학회, 유권자유니온캠페인, 자유사랑교회, 자유사랑선교회, 자유연대...)가 주도하여 ‘KBS시청료납부거부국민운동본부’(본부장 김종문)를 만들어 지난 11월 20일 YMCA앞에서 본격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ON/OFF LINE에서 동시에 시작된 서명운동은 불과 7일만에 2천여명이 동참했다. 1차 10만명의 참여로 방송법 개정을 진행할 것이며, 2차 100만명의 힘으로 노조, 정치집단 방송국으로 전락한 kbs를 국민의 방송 KBS로 전환시켜 BBC, NHK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세계속의 방송국으로 발전시키는데 국민의 동의를 구할 것이다.    BBC, NHK와 경쟁하는 방송국으로 거듭나라!노조와 타락한 정치권력이 장악한 KBS는 볼만한 다큐, 드라마도 없고, 권력을 감시·비판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저버린 뉴스에 국민이 등을 돌린지 오래다. 그 결과 시청률은 한자리 수, 광고수익 급감, 구조조정을 거부하는 직원 평균 1억원대의 황제 직장 KBS는 망해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KBS, MBC 뉴스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언론을 대신해 유투브를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로 이동을 시작했다.    또한 주사파 문재인 청와대와 인권 말살 악의 축 김정은 정권은 글로벌 시대의 공적이 되었다. 인간의 생명과 인권에 대한 경외가 없는 집단이 통치하던 정치체제를 역사는 전체주의, 나찌즘, 공산주의로 규정하며 그들의 반 인류성은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 따라서 중국, 북한, 한국 3국 정부의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성을 상실한 마르크스의 망령이 씌운 생명없는 좀비들일 뿐이다.   KBS 직원여러분!정치권력을 감시·비판하며, 언론과 언론인의 사명에 충실하시라! 거짓과 술수를 부리지 말고, 타락된 정치권력과도 결별하라!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일자리 세습하는 귀족, 황제노조 민주노총의 앞날은 죽음의 길이다. 국민의 질타와 비판을 수용하라, 그리하면 KBS와 전 직원의 살길이 열리고 여러분의 직장 KBS는 세계 제일의 방송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KBS가 정상이 되면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시청료인상국민운동으로 전환될 것이다.      2018년 11월 28일   자유민주국민연합/ KBS시청료납부거부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