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대찬 부산의 아들입니다.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6일삼_6종혁_부산시장

당의 불의에 맞설 수 있는 대찬 부산의 아들입니다.
부산 시민의 힘으로 전국구 정치거물로 키워냅시다!



6일삼 6종혁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6일삼_6종혁_부산시장

이미지 원문 보기"부산은 정치혁명의 중심이었다!"

"당 눈치만 보는 시다바리 후보 vs 당을 박차고 나와 당과 맞짱뜨는 대찬 무소속 후보"
부산 시민의 선택은?

"6일삼 6종혁" 선택으로 부산에서 거물정치인 한명 키워냅시다.



경제 살리고 발로 뛰는 시장, 이종혁!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부산 경제 살리는 일자리 시장, 부정부패 퇴출!
   
부산시를 혁신형 주식회사로 만들겠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부산의 경제성장을 일으키는 생산 영업부서로 만들겠습니다.
기업의 모든 규제를 해제하여 기업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생각하고
부산으로 모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오거돈 후보는 시장이 되면 시장실에 일자리 상황실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일자리는 일자리 상황실 같은 ‘보여주기’식 공약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당시 대통령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설치를 했지만 지금 일자리가 늘어났습니까?
오히려 각종 기업규제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실에서 문서 결제만 하는 그런 시장이 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모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금수저 후보들과 다릅니다.
   
서병수 후보의 4년간 부산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형적인 폼만 잡는 ‘보여주기’식 시장이었고 행사 가서 축사나 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저는 24시간 발로 뛰는 시장으로써 축사나 하러 다니는 시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전문 부시장들을 통해 경제, 안전, 복지 분야를 전담시키고,
부산의 각종 행사는 부시장들을 참여시키고 저는 세일즈를 위해 뛰어다니겠습니다.
각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기업에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습니다.
전 세계 각 기업들에게서 부산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투자금을 유치해오겠습니다.
부산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을 만나겠습니다.
부산의 경제가 발전하고 부산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민의 위한 지원이 아닌 기업의 사익을 노리는 조건부 만남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조건을 걸고 만나는 기업들을 두 번 다시 부산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부정부패가 일절 발붙일 수 없는 시청을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부정부패에 조금이라고 연관된다면 그 즉시 시장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임명한 공무원이 부정비리에 연관된 기소되어 구속된다면
제가 잘못 임명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시장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르면 바로 보따리를 싸고 그만둬야 합니다.
제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원전과 관련해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에 반박

 #이종혁_부산시장-기호6번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가 서병수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후보의 원전관련 비판에 “소형 원전 산단은 소형 원전을 수출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0 부산일보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서병수 예비후보는 이 후보의 원전 관련 공약과 관련해 "이 후보는 서부산 발전을 위해 소형 원전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부산은 세계적 원전 밀집 지역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크다. 서부산에 원전 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시민들이 찬성하겠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서부산은 에코델타시티 등 친환경 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2030 부산월드엑스포도 유치될 계획이다. ”라며 “ 이 후보의 서부산 원전산단 공약은 부산시 도시발전계획과 배치된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는 "기본 이해가 부족한 질문"이라며 "소형 원전 산단은 개발도상국에 0.1㎿급 소형 원전을 수출하기 위한 시설이다. 그리고 서부산 친환경 미래도시는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다. 이곳에 4차 산업혁명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원전과 관련해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에 반박|작성자 이종혁


민주화 역사의 증인, "이종혁"의 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이종혁은 민주화 역사의 증인이며, 그의 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계속 된다.
   
이종혁은 故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외쳤던 역사의 증인이다. 이종혁은 동아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당시 자유민주주의 학생운동의 리더로 나서서, 부산 전 대학의 뜻 있는 학생들을 하나로 묶어서 ‘민주화선거혁명추진연합’이란 조직을 결성했다. 그리고 부산지역 학생민주화운동의 중심에서 부정선거 없는 총선,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한 투쟁을 했다.
   
당시 11대, 12대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 민주정의당의 신군부 세력이 여당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여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대통령 간선제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며, 민주한국당은 제 1야당으로 자리를 꿰어 찼다. 그리고 민주정의당, 민주한국당을 비롯한 12개의 정당들로 정당 난립현상을 보이며 상당히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다 1985년 12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신한민주당이 선거에서 관제야당 민주한국당을 꺾고 돌풍을 일으켜 제1야당으로 올라섰다. 그 때 선거를 앞두고 민주한국당에서 10여 명이 탈당, 신한민주당으로 옮겨간 사건이 중요한 일이기도 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故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으로 이종혁의 동아대학교 법학대학 선배였다. 그 서 의원이 먼저 ‘이 군, 나와 함께 정치를 해보지 않겠나.’하고 권유했다. 당시 그가 조직한 운동권의 관심사는 오직 ‘민주주의 대한민국’, 이것을 세우는데 제도권으로 들어가서 투쟁하고 기여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그 제안을 수락하고 서울로 올라와 국회에 정책비서관으로 발을 들였다. 이것이 이종혁의 공식 정계 입문이다. 이종혁은 YS 핵심측근인 故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을 12대 국회 때부터 10여 년간 보좌관으로 모셨고, 故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의 장례식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며 상주역할을 하였을 정도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그리고 故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을 통해 이종혁의 정치적 멘토라 할 수 있는 YS를 만나게 된다.

 
이종혁은 1985년 2월 말 경, 상도동 YS의 자택에서 YS를 처음 만났다. 이종혁에게 전설이고 우상인 YS를 만나자마자 큰 절을 했다. 그 후 故 서석재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통일민주당 중앙청년위원회 조직국장 등을 맡으면서 상도동계의 막내 격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故 서석재 전 국회의원과 함께 YS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성심을 썼다. YS의 상도동계는 그 역사와 크기만큼이나 수많은 정치 문하생들을 배출했다. 특히 YS의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에선 현재 여야를 가리지 않고 그 영향을 받은 이들이 여전히 정계에서 활약하며 ‘YS 정신’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이종혁은 YS에 대한 마음이 각별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종혁은 YS에 대해 “이 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깐 이 나라 민주화 운동의 대부, 항상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시는 진정한 민주 애국지사였다.”며 “개혁과 혁신을 이야기하는데 한국 현대사에 가장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업적을 남기신분이다.”라고 평가했다.
   
YS의 민주화 의지와 리더십은 역사적으로 독보적이었다. 군부독재의 칠흑 같이 어두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데 있어서 선봉에 선 영호남의 두 상징이 영남의 거산 YS, 호남의 후광 故 김대중(DJ) 대통령이었다. 한국의 민주화는 압도적으로 두 분의 공(功)이 크다고 본다. 두 사람이 서로 합심해서 만든 것이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이고, 신한민주당이었다.
   
당시 가택연금 상태인 YS와 미국 망명 중인 DJ는 제도 정치권 진출이 제한되어 있어서 민추협을 통해 각종 성명서 및 기자회견을 통해 반정부활동을 전개하였다. 민추협이 제도 정치권 진출을 위한 사전조직의 역할이었지만 제도권 밖에서 정치를 전개하였다는 점에서 한국정치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후 민추협을 기반으로 신한민주당을 창당하여 1985년 1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신한민주당이 민주한국당을 꺾고 제 1야당이 되었다.
   
이종혁은 지금도 YS의 정치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한다. YS의 개혁엔 보복성이 전혀 없었다. YS가 군부가 미워서 하나회를 숙청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군 시스템을 망가뜨렸기 때문이다.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DJ 정치자금 문제가 불거졌을 때 YS는 일거에 그냥 덮자고 했다. 그냥 눈감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새 시대를 여는데 불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YS는 ‘그건 호남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우리가 겪어온 시대는 그런 시대였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시대에 새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서 악습을 뿌리 뽑아야 하는 것이지, 이걸 지금 건드리면 정치보복이나 다를 게 없다’고 했다. 이종혁은 이 생각에 동의한다. 개혁은 제도와 정책으로 하는 것이지 사람을 치도곤 내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문민정부의 잘한 점을 벤치마킹하여 귀감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이종혁은 소위 운동권 출신인데, 줄곧 보수정당에 몸담고 있다. 그가 말하기에 “당시 운동권이라 함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나를 포함해 자유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일종의 우파적 성격의 학생들이 있었고, 소위 ‘주사파’ 등으로 불리는 좌파 성격의 운동권 인사들이 있었다. 그래서 지금 운동권 출신들 중에도 정치권엔 정당이 모두 다르다. 그 당시는 군부독재 종식이라는 강력한 대 명제 아래 이념적 성격이 달라도 모두 모여 있었다. 이제 제도권에선 각자의 이념과 생각에 따라 정당이나 정치색이 나뉠 뿐이다.”라고 했다.

 이종혁 그가 생각하는 정치적 좌우명은 정치의 중심에 국가, 국민의 이익을 놓는 것이다. 정치적 지위는, 그것이 국회의원이든, 총리든, 장관이든, 시장이든 툴(도구)이지 에임(목표)이 아니다. 입신양명을 위한 자리가 아닌, 국가, 역사,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자리일 뿐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혁에게 민주화 운동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이다. ‘YS정신’을 계승한 이종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건강한 보수우파의 각성과 기성정당의 심판을 외치고 있다. 기성정당은 이미 그들의 정치색을 잃어버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보수우파가 너무 맥없이 무너졌다. 대통령의 리더십 부재도 있었고, 그 옆 권력의 호가호위하던 권력 실세들의 무정견, 무원칙, 부패성, 권력 맹종, 그런 것들이 결국 우파정당을 망쳤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는 좌파 주사파 손에 이끌려 자유민주 대한민국 근간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각종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기성정당은 오직 권력과 이권에 눈멀어 국가와 국민을 버렸다. 뿌리를 잃은 기성정당을 대청소하기 위해 그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무소속으로 투쟁하고 있다. 그를 통해 그때의 그 뜨거웠던 민주화의 바람이 다시 한 번 불기를 바래본다.



말과 행동이 같은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믿을 수 있고, 그 속에 ‘신뢰’가 있다.  
- 이종혁 시민후보는 말과 행동이 같은 ‘믿음’과 ‘신뢰’가 있는 사람이다.
   
최근 이슈 되는 정치 관련 기사들을 보면 댓글 싸움이 심각하다.
댓글을 보면 무엇이 진실일까? 의문이 들며 마치 창과 방패의 모순된 싸움 같다.
   
“찌르는 창이 강할까 막는 방패가 강할까?”
빈틈만 보이면 찔러대기 바쁘고 찔러 들어오면 막기에 급급하다.
과연 끝나기나 하는 싸움일까? 그 싸움 속에 ‘진실’과 ‘정의’는 있는 걸까?
그 싸움이 마치 연습용 칼 쥐고 휘두르기에 급급한 어린 수련생들 같다.

고수는 쉽게 휘두르지 않는다.
몸이 아닌 머릿속으로 수십 번의 공방이 오고간 후에서야 필요에 의해 움직인다.
그런 고수는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이 있고, 그 속에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다.
   

과연 우리는 창을 든 자인가? 방패를 든 자인가? 둘 다 들고 있다.
곧 비난하고 있으면서도, 비난을 받을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의 정당들도 그렇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도 어린 수련생들의 모순된 싸움을 하고 있다.
진실도 없고, 정의도 없는, 오직 맹목적인 신봉자(~~빠)들의 진흙탕 감정싸움이다.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 결국 국민들의 실망감은 커져만 간다.
이제 정당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정당의 후보들도 신뢰를 잃었다.
정당들이 말하는 ‘보수’와 ‘진보’는 이미 가짜가 되어버렸고, 진실은 조작되었다.
이제 국민들은 진실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많은 거짓말과 부정부패들로 진실은 사라졌다.

   
부산시장 이종혁 시민후보의 선거 공약을 보면 10여 년째 동일한 안건을 신념으로 끌고 가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시설에 진행 했던 사항을 보강하여 다음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여년전에 본인이 추진한 부산진구의 노후 철도시설의 이전으로 공간을 확보하여
그 공간에 국제 마이스 산업을 추진할 공약을 내세웠다.
자유한국당 시절, 정당은 김해 신공항을 주장해도 본인의 신념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하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내뱉을 말을 바꾸는데 익숙한 태세전환의 달인이며,
누군가는 본인이 내뱉을 말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오직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고 ‘신뢰’을 가질 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이종혁 시민후보는 그러하다. 그에게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
   
리더를 뽑아야 한다. 믿지 못하는 신뢰 없는 사람과 믿을 수 있는 사람, 누굴 뽑아야 할까?
부산시장이라는 부산의 리더 자리에 신뢰를 잃은 정당의 믿을 수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할까?
나는 믿을 수 있는 후보를 뽑겠다. 나는 신뢰가 있는 후보를 뽑겠다. 그가 ‘이종혁’이다.
[출처]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믿을수있는 후보 뽑겠다 그가 이종혁이다|작성자 이종혁


무소속의 반란이 일어난다. 대기만성형 무소속 정치 스타 돌풍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지방 선거에 무소속의 반란이 일어난다. ‘대기만성’형 무소속 정치 스타 돌풍   유재석(10년), 박나래(10년), 이유리(10년), 장서희(20년), 황치열(9년), 정상훈(20년), 김원해(20년) 등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대기만성’형 스타 반열에 오른 사람들입니다. 이름 없는 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 무명의 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지금도 상당히 많은 무명 연기자, 가수, 운동선수 등 각계각층의 인재들이 피와 땀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힘든 시간을 견디며 능력을 갈고닦은 사람만이 화려한 스타로 거듭납니다.
   



그 무명의 반란이 지금 지방 선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23일 부산시장선거의 무소속 후보였던 이종혁 후보와 오승철 후보가 이종혁 후보 지지로 단일화를 선언하고, 오승철 후보는 이종혁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힘을 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종혁 후보는 이미 부산 지방 선거의 다수의 기초단체장과 시의원, 구의원 선거의 무소속 후보들 이른바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여 무소속의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무소속 연대를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이 기성 정당의 권력에 아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밀려나 기회조차 잃은 안타까운 인재들로 충분한 재능과 실력이 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명들이 재능과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짝하는 스타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뒷받침을 하였기에 스타들이 빛날 수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소속 연대의 주자들이 정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부산시장의 이종혁 후보, 창원시장의 안상수 후보, 제주도지사의 원희룡 후보 등 쟁쟁한 능력자들이 당내 권력의 이권 다툼에 희생되고, 당 대표에게 아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움을 사서 경선의 기회조차 잃었습니다.
   

이제는 이름 없는 무명이 아닙니다. 무소속 연대의 강인한 연합으로 각자의 이름이 더 크게 불리는 화려한 정치 스타로 거듭날 것입니다. 무소속의 거센 바람이 선거 전체를 휩쓰는 강한 돌풍이 되어 정당만 보고 찍어주던 낡은 선거 관습을 날려버리고, 정책과 인물 중심의 새로운 선거 문화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출처] 무소속의 반란이 일어난다. ‘대기만성’형 무소속 정치 스타 돌풍|작성자 이종혁


이종혁이 말하는 "가덕신공항이 유치되어야 하는 이유"


이종혁이 말하는 ‘가덕신공항 유치되어야 하는 이유’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의 발전을 책임져야 할 부산시장이라면 당연히 김해신공항이 아닌 가덕신공항이 유치되어야 한다며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어 주장합니다.  
   
첫째, 남부권 신공항의 배경은 24시간 국제 허브공항의 필요성이다.
신공항의 시작은 남부권에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국제 허브공항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배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부산과 대구가 가덕신공항과 밀양신공항 추진으로 부딪히게 되었고, 이 시기 집권당의 이익만 따지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정치적 야합으로 이루어진 김해공항 확장이 결정되었습니다. 신공항은 앞으로 30년, 50년 나아가 100년 뒤에 남부권의 항공수요와 경제발전을 감안해서 결정을 내렸어야 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정치적 야합으로 이루어진 결정이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국가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둘째, 김해공항의 확장은 미래 신공항에 부적합하다.
김해신공항은 소음문제, 안전문제, 대형에어버스를 수용할 수 없는 짧은 활주로문제 등의 자체적 한계가 있고, 미래 확장성이 없습니다. 또 군사공항과 같이 사용되는 중복 복합기능으로 김해공항 확장은 남부권 신공항의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김해공항을 확장하더라도 5년에서 10년도 되지 않아 남부권의 허브 신공항에 관한 필요성이 다시 나올 것입니다. 앞의 문제들로 인해 김해신공항은 부산이 추구해야할 미래 신공항이 될 수 없습니다.



   
셋째, 신공항은 항공 수요 증가에 대한 미래 확장성이 있어야 한다.
싱가포르의 창이공항, 홍콩의 첵랍콕공항 등 대부분의 세계적인 관문 공항들은 해변과 인접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한 이유는 소음문제도 있겠지만 미래 확장성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영종도의 경우를 보면 처음에는 김포공항 확장이 먼저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미래의 100년을 내다본 결정으로 영종도 공항 건설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단계 공사를 완료한 뒤 영종도가 대한민국의 완벽한 허브공항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항조차도 30년이 지난 뒤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다와 인접한 곳에 지었기 때문에 2단계인 제2영종도 공항이 확장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항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가 발전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가게 되면 제3의 영종도 공항이 또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영종도라는 위치덕분에 계속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 확장성입니다.
   
부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 국제 관문도시를 만들겠다고 다른 후보들도 주장하고 있는데, 국제 관문도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가장 먼저 늘어나는 것이 항공수요입니다. 이제 4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화물과 승객의 이동이 포화상태로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항공수요 폭증에 따라 공항의 확장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규모 운송이 가능한 비행기 기체의 발전 상황을 보면 현재의 대형화물항공기 외에도 거대 초음속 여객기 등 신기종의 비행기들이 급속도로 등장할 것입니다. 저는 미국까지 5시간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비행기가 10~20년 이내에 완성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런 비행기들은 이륙과 착륙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길고 넓은 활주로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은 이런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결정했다면 절대로 해서 안 되는, 미래 확장성이 없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김해공항 확장은 정상적인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정권이었다면 이런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김해신공항 결정은 부산과 대구 사이에서 당의 미래만 본 정치적인 결정이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미래성과 합리성을 보고 어렵고 많은 반대에 부딪히더라도 국가의 발전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프랑스의 거대 상하수도 공사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하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상하수도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는 예전에 마차가 다니는 시골길이었고, 이런 곳에 왕복 20차선을 만들 때 수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뉴욕의 월스트리트가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되었고 그 때 도로를 확장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지금의 뉴욕의 월스트리트가 금융의 중심으로 존재 할 수 있었겠습니까?
   
국가 지도자는 국가의 100년 대계를 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며, 특히 신공항의 경우는 정책의 결정 성격상 더욱 그렇습니다. 때문에 정치적 야합의 결과인 김해공항 확장의 잘못된 결정이 아닌,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출처] 이종혁 '가덕신공항 유치되어야 하는 이유', 국가 미래와 발전을 위해|작성자 이종혁


부산시장선거, 진흙탕의 개싸움 만드는 후보는 이제 그만!!


#신공항


부산시장선거를 진흙탕의 개싸움으로 만들 것인가?
 
지금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후보가 부산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정책 대결은 하지 않고 이전투구를 벌리고 있습니다. 진흙탕의 개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부산경제가 다 무너져 내리고, 사람이 다 떠나가고 일자리는 생겨나지 않고, 교통문제, 미세먼지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대결을 하지 않고 서로 고소전만 펼치고 있습니다.
 



오거돈 후보는 서병수 후보가 시장을 하면서 9번 시청을 압수수색 당하고, 측근들이 엘시티 비리로 구속되어 범죄소굴 집단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캠프는 오거돈 캠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병수 후보는 오거돈 후보가 왜 신공한 건설을 추진하느냐에 가덕도에 인접한 송정동에 오거돈 후보 가족회사인 ‘대한제강’ 공장이 있는데 이곳의 땅값이 1300억원에 다다르고, 신공항 건설시 땅값이 얼마나 더 오르겠느냐며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오거돈 일가가 20년 동안 가덕도를 비롯하여 김해 일대에 약 40만평의 땅을 구매 했고 사실상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은 땅 투기를 위한 것이라며 오거돈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그에 대하여 오거돈 후보가 다 가짜 뉴스라며 서병수 후보를 다시 고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4년 전에 서병수 후보가 허위사실에 대해 사과한 사과문을 공개하겠다며, 각 후보 진영에서 이전투구의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라는 사람들이 부산의 현안 문제를 가지고 4년 동안 부산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정책대결은 하지 않고, 서로의 치부를 들어내며 진흙탕 개싸움으로 고소전을 펼치는 모습을 부산시민들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런 후보들이 과연 부산을 위해 헌신하고 제대로 일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후보들을 또 뽑아서 4년 동안 또 후회하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정책가지고 당당히 대결하는 무소속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무소속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경제대박 부산을 만들고 위대한 부산시대를 만들겠습니다. 겸손하고 서민적이며 책상에만 앉아있기보다 24시간 현장을 누비며 부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부정부패가 없는 부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 시대 걸맞은 미래형 신산업을 부산에 정착시켜 부산의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이번 부산시장선거는 이전투구에 집착하는 무능부패의 후보가 아닌 부산을 살릴 정책을 가지고 제대로 일 잘하는 무소속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



[출처] 진흙탕 개싸움 후보는 이제그만, 또 후회한다. 이제는 무소속!!|작성자 이종혁

#이종혁 #부산시장_기호6번 #무소속 #신공항


서병수, 오거돈 둘 다 식상해서속상해!!



서, 오, 둘 다 식상해서 속상해!! 새로운 이종혁 사랑해♥
   
부산의 미래가 어떨까 물어보면 긍정적으로 답하는 사람보다 비관적인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부산의 정치인에 대해 물어보면 관심이 없거나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부산의 미래와 정치는 식상하고 새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6월 13일 부산시장 선거가 다가오는 이 때,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물어보면 기대감보다는
식상하고 새롭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후보들이 새롭지 않은 ‘올드보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유독 ‘올드보이’이란 표현이 많습니다.
개혁과 혁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왠지 정체되고, 도태되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유한국당의 서병수 시장은 2004년부터 17, 18,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2014년에 부산시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후보인 오거돈 전 장관은 2003년에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하고 2005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던 후보입니다.
이번 선거의 빅 매치라 불리는 두 후보의 대결은 마치 오래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말죽거리 잔혹사’를
지금 다시 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정당 간의 파벌싸움 역시 이미 너무 익숙한 대결 구도고 식상합니다.
이미 후보자 공약과 역량은 빠지고 색깔만 보여 마치 선거가 땅따먹기로 착각 될 정도입니다.
어느 색깔에 땅에 먹히든 결국 다 똑같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미 식상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미래 사회로 도전하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 서울과 부산이 앞장서야 합니다.
앞서가는 서울에 뒤따라만 가는 부산은 이제 그만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산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서병수 시장, 더불어민주당의 오거돈 전 장관, 무소속의 이종혁 전 최고위원,
어떤 후보가 부산 시장이 되었을 때 가장 식상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까요?
어떤 후보가 가장 부산의 미래를 새롭게 할까요?
이제 부산에 새로운 바람, 새로운 정치의 바람이 불어 더 이상 식상하지 않은 부산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출처] 서병수, 오거돈, 둘다 식상해, 새로운 이종혁 사랑해♥|작성자 이종혁


이종혁 "6.13 지방선거 정책토론회 집권당, 제1야당후보 갑질마라. ...



·오거돈 후보는 5人후보자 참여치 못하는 정책토론회 개최 거부하라.
·서병수 후보는 즉각 5人 후보 정책토론회를 수용하라.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사람은 정통성 없는 시장이 될 것이다.
·6.13 선거 후 집권당, 제1야당 붕괴시킬 한국판 앙마르슈 신당창당 돌입

                 
1) 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한국당 서병수 후보는 6.13 지방선거 정책토론회에서 집권당, 제1야당후보라고 타 후보에게 갑질하지마라.
2) 오거돈 후보는 집권당 후보로서 5人후보자가 참여치 못하는 정책토론회 개최는 거부하라.
3) 서병수 후보는 즉각 5人 후보 정책토론회를 수용하라.
4) 6.13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5人의 후보가 불공정하게 일부 후보가 배제된 채 개최되는 정책토론회는 시민의 알 권리 및 30%에 육박하는 무당층 유권자의 선택 권리와 공명한 민주선거를 짓밟는 정치폭거이며, 지지정당 없는 시민의 권리를 빼앗는 행위이다.
5) 기성정당 후보와 유력정당 오거돈, 서병수 후보 두 사람은 앞서 출발하고, 자유롭게 뛰고, 무소속 이종혁 후보의 손발을 묶고 100m 경주를 하면 6.13 지방선거는 불공정 선거로 설사 누가 당선되어본들 당선된 사람은 정통성 없는 시장이 될 것이다.
6) 나라와 경제를 망친 두 정당이 이런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반민주적, 반시민적 선거 게임을 벌이면 저 이종혁은 선거 승패에 관계없이 6.13 선거 후 집권당, 제1야당을 붕괴시킬 한국판 앙마르슈 신당창당에 돌입할 것이다.
7) 이종혁이 정책토론회에 결국 참여치 못한다면 5.31부터 시작되는 본선거 유세운동을 통해 오거돈, 서병수 두 후보에 관련된 무능, 부패, 투기, 표절 등 정책토론에서 못한 모든 검증을 무섭게, 치열하게 전개하고 시민께 알릴 것이다.
8) 부산 유권자께서는 선거에서 조차 갑질하는 갑질정당 두 후보를 교체, 아웃시키고 무소속이 희소식! 새 인물 무소속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성원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8일

        기호 6번 부산시장 후보 이 종 혁

[출처]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오,서 갑질 후보 5人정책토론회 수용하라.|작성자 이종혁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기호6번 부산시장후보 캠프

기호6번 부산시장후보 캠프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 가시밭길을 걷는 이종혁이 필요하다


 


부산의 역사와 미래는 꽃길?? 가시밭길?? 가시밭길을 걷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부산의 역사는 투쟁과 변화의 연속으로 계속 힘든 가시밭길을 걸어왔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산항이 식민지 침략의 통로가 되어 일제의 통제와 탄압을 직접적으로 겪었지만 부산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3.1 운동’의 불씨를 붙였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함락되고 이후 1953년까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가 되어 끝까지 견뎌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1960년 ‘4·19혁명과 노동운동’의 진원지였고, 1979년 ‘부마항쟁’으로 유신정권에 대항하고 1986년 ‘6월항쟁’을 거쳐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부산의 역사는 끊임없는 투쟁과 변화였습니다.

이런 부산이 지금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성장을 주도할 대기업의 부재, 청년층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출산율 저하 등의 심각한 문제들로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부산의 성장이 멈추고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투쟁과 변화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2의 도시라는 부와 명예를 가졌던 부산은 자만하고 안주하여 좋은 이권을 대구, 울산, 창원에 다 빼앗기고 양산, 김해와 경제 성장 동력을 양분하면서 십여 년째 성장이 정체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역사 속에서 가시밭길을 걸어왔는데 지금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은 꽃길만 걸어온 온실의 화초들로 가득합니다.
   





꽃길만 걸어온 사람은 가야할 목적지를 잃습니다. 꽃에 취하고 아름다움에 취해 걷다보면 빨리 갈 것도 천천히 걷게 되고, 더 아름다운 꽃을 찾아 꽃이 없는 길을 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나 말고도 꽃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기에 어느새 꽃보다 사람이 넘쳐나는 길로 변해 있어 더 이상 내가 가고 싶은 즐거운 길이 아니게 되어 버립니다.
   
어떤 이는 꽃길보다 가시밭길을 걸어 왔습니다. 험한 가시덤불과 돌밭을 걷다보면 땀이 나고 목도 마르고 쉴 곳도 없지만, 이유 없이 그 힘든 길을 걷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시밭길을 걷는 사람은 정확한 목적지를 정해놓고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정확히 도착하기 위해 참고 인내할 뿐입니다. 그가 도착한 목적지는 결코 꽃길보다 못하지 않은, 훨씬 멋진 곳일 것입니다.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도 같습니다. 온실의 화초로 자라 꽃길을 걸어온 정치인은 순간의 권력에 빠져 부산의 발전이라는 목적지를 잃습니다. 권력에 취해 계속 꽃을 찾아다니듯 권력만 쫓아다니고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길은 가지 않게 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할 자리임을 알기에 오직 성과를 위한 흔적 남기기에 급급하여 부산 발전엔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부산에겐 가시밭길을 걷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의 역사는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 후는 급속도로 지역 발전과 경제 성장이 있었습니다. 지금 부산의 심각한 문제들과 함께 가시밭길을 걸으며 참고 인내하여 부산의 발전이라는 목적지로 인도해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하였습니다.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고, 권력도 시간이 지나면 잃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꼭두각시처럼 걸어가는 꽃길 온실의 화초보다 묵묵히 부산만의 가시밭길을 함께 걸어갈 시민의 위한 정치인이 절실합니다. 이런 지방선거에서는 그런 정치인이 뽑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가기를 바래봅니다.


#이종혁 #부산시장 #무소속


부산시장후보 기호6번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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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기호6번 이종혁!
당당하게 부산시민과 함께
새로운 부산을 건설 하겠습니다.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이번 선거는 몽땅 바꾸는 선거!

ㅡ이미지 원문 보기
기호6번 이종혁!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습니다.

#부산시장_이종혁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신념이 바른 정치인 이종혁, 약속을 지키는 능력있는 부산시장

<신념이 바른 정치인 이종혁, 약속을 지키는 능력있는 부산시장> 신념이 바른 정치인, 이종혁 그는 누구인가? 이종혁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그의 ‘좌우명’인 “貧賤之交不可忘 (빈천지교불가망)”이다. 이는 “가난하고 어려울 때 어우러진 인간관계는 언제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라는 뜻으로 그 문장을 인생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타고난 리더십으로 맺은 인간관계에 겸손한 자세로 도움 받음을 감사히 여기며,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고 해석할 수 있다. 1956년 여름, 가난했던 집안에서 1.5kg의 허약아로 태어나 좌성 초등학교-중앙 중학교-동성 고등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하여 법학도로써.......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이종혁 부산시장 출마선언문, "부산 갈매기의 꿈 ...


이종혁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의 부산리더십을 부수고 교체해 부산의 밑그림과 미래청사진을 완전히 새롭게 그려 부산을 확 바꾸겠다”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산 갈매기의 꿈!-부산시장 출마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저 이종혁은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2018년 6월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부산이 진짜 와 이리 됐노?
우짜다가 부산이 이리 됐뿟노? 라고 부산시민 모든 분이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짜다가 부산이 이렇게 됐는지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부산시민 모든 분이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오늘의 부산은 날이 갈수록 정체됨을 넘어 쇠퇴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부산은 경제의 씨가 말라 가고 있고, 영세업자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 부산의 현재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부산의 젊은 청년 인재가 부산을 떠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부산시장이 바뀔 때마다 청년취업을 공약으로 내 세우지만, 사람들은 부산을 더 떠나고 있습니다.
 
산업의 씨가 말라가고 있는 도시, 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위태로운 도시가 부산의 현재 모습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20년이 넘도록 지겟작대기라도 공천만 받으면 되고, 시장에 당선되고 나면 현상유지 정체형 관리 리더십으로 적당히 시장직을 즐기기만 했을 뿐, 부산을 변화시키고 긍정적 미래 흐름을 만들어 부산시민을 만족시킬 개혁과 혁신! 대도약의 리더십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산은 지금 제3의 도시로 전락하게 될 위기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니까?바꿔야 합니다! 이제 부산시민은 과거형 낡은 정체리더십을 교체해야 합니다!
 
긍정과 열정! 비전과 대도약의 새로운 변화의 리더십으로 바꿔야 합니다.
 
부산을 확 바꿔야 합니다. 기존의 부산리더십을 부수고 교체해 부산의 밑그림과 미래청사진을 완전히 새롭게 그려야 합니다.
과거와 기존의 부산의 리더십을 죽여야 미래의 부산이 살아납니다!
 
4차 산업 시대전환의 본질을 꿰뚫고 새로운 부산전략을 짜고, 역동적으로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산발 산업혁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새로운 후보가 나타나야, 문재인 정권의 집권으로 더욱이나 어렵고 위태로워진 부산시장 선거에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의 리더십으로는 백전백패입니다. 이미 부산의 민심이 필패의 비상경고음을 내고 있습니다.
 
저 이종혁은 자유한국당의 시장 후보가 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에 요청합니다.
 
저는 편안한 길을 원치 않습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당당히 경선을 통해 승리할 것입니다.
 
공정한 경선규칙을 만들어 주시고,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부산의 아들 이종혁, 저는 꼭 승리하여 부산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미래성장의 솥단지 도시, 꿈의 도시로 환골탈태시켜 놓겠습니다.
 
제가 부산시정을 맡게 되면 저는 이렇게 부산발 산업혁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첫째, 부산 주거 지형과 주거문화를 완전히 바꿔놓겠습니다.
부산을 세계적인 주거 명품도시로 리모델링하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도시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6·25전쟁으로 피난수도가 되어 고지대에 피난민 판자촌이 들어서면서 고착화된 고지대 달동네 서민 주거지를 역세권으로 끌어 내리고, 장기적으로 유럽식 테라스 하우스형,천년고도의 위용을 자랑할 새로운 문화예술적 주거를 부산 고지대에 정착, 그려내겠습니다.
부산 주거를 완전히 창조적으로 재생시키겠습니다.
 
둘째, 남부권 신공항으로 확정된 김해신공항 확장 기본계획과 실행을 점검하여 만약 김해신공항이 소음, 안전, 활주로 건설상의 지형적 한계로 24시간 국제허브공항 기능이 불가능하다 판단된다면, 이차적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민자 투자사업(국민주식, 해외투자 유치, BOT 방식)으로 추진하여 국가 100년 대계에 맞는 부산신공항을 새로이 건설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부산을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 나갈 세계의 관문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일 해저터널과 평택과 중국 산둥반도 해저터널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하고, 부산과 평택 간에 두 개의 해저터널을 연결할 전용 고속도로와 열차노선의 신설을 밀고 나가 부산을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의 교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밑그림을 추진하겠습니다.
 
부산을 살리는 부산 갈매기형 산업혁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넷째, 부산 동부권을 세계적 힐링 휴양관광 국제단지로 변모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황량했던 사막이 카지노산업으로 세계적 관광명소 라스베이거스가 만들어졌듯, 부산 동부권의 핵심 산업으로 항노화 의료 국제 의료 존을 만들어, 항노화 의료, 쇼핑, 먹거리 해양스포츠가 어우러진 항노화 의료관광 3차 서비스산업의 메카,태평양을 향한 부산 갈매기의 왼쪽 큰 날개를 부산 동부권에 만들어 내겠습니다.
 
다섯째, 부산 동부권에 비해 너무나 낙후된 부산 서북부권에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를 조성하여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나노신소재, 로봇, IOT, AI 등 4차산업의 핵심기술, 인력, 자본을 이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4차산업 선도형 창조 벤처기업의 요람지로 서북부권을 부산 갈매기의 오른쪽 날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이러한 동부권과 서북부권의 힘찬 양 날개로 부산을 세계적인 미래창조형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안전을 우선하여, 부산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업규제를 해제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부산을 기업규제 프리도시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여섯째, 부산 갈매기의 몸통으로 문현동 금융 단지를 4차산업 기술거래와 자금이 유통되는 국제투자 관련 금융중심지로 활성화하겠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추진한 부산진구 노후 철도시설이전으로 수십만평의 공간을 확보하여, 이곳에 지상 및 데크화로 조성될 수십 만평의 공간에 국제 마이스(MICE)산업의 중심지를 육성하고, 서면 일대의 일반의료 의료거리를 확대, 전문화해 세계적 의료명소로 변화시켜 내겠습니다.
 
일곱째, 북항을 부산 미래 핵심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북항과 부산역 사이의 간선도로와 철도의 상부를 데크화 하여 북항과 중,동구의 단절지역을 없애고, 이 데크화된 공간을 활용, 세계적 복합문화공간과 세계전통시장 올림픽을 4년 내내 열어 세계 100여 국가의 전통시장의 마당이 서는 세계 유일의 관광명소를 조성하고, 자연공원, 쇼핑, 먹거리의 거리가 조성되어 북항에 세워질 터미널과 오페라 하우스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호주 시드니 항과 같은 세계적 명소관광 마린단지로 조성시키겠습니다.
 
여덟째, 젊은이를 위해 문화예술 도시로 부산을 변모시켜나가기 위해 근래 침체에 빠진 부산영화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광안리, 남항, 부산항대교를 활용 세계의 젊은이를 불러 모으는 세계대표 명물문화대교(Bridge) 예술축제로 부산 브리지 축제를 기획 실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이러한 미래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전략적 새로운 시장리더십이 필요하고 자금과 신기술기업, 신기술인력의 유치능력이 있는 새로운 타입의 시장이 나와야 합니다.
 
저 이종혁이 하겠습니다!
저는 시장이 되면 유능한 인재를 등용, 기능별 복수 부시장제도를 도입하고 일상적 시정은 실·국장과 부시장들에게 맡기고, 1년에 반 이상을 해외자본과 해외기업을 부산에 유치하고 세계의 4차산업의 신기술과 인력을 부산에 모이도록 세일즈하는 CEO형 시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축사하러 다니는 시장, 행사 찾아다니는 시장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구시대 스타일의 시장은 결단코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간에 저는 그 시간에 시정의 손길이 닿지 않은 어두운 곳을 챙기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해외 자본과 기업이 부산으로 몰리고 해외관광객이 부산을 성지 찾듯 방문하는 세계적 명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전력하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신 시민여러분!
올해 6월 부산시장선거에서 부산을 중심축으로 하는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면, 우파정당은 힘을 잃고 좌파정부의 전횡에 끌려다니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미 20대 총선에서 5석이 무너져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한다면 이 나라 우파정치기반이 붕괴할 것입니다.
부산을 지켜주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반드시 저 이종혁이 미래 부산을 새로운 모습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부산은 대혁신, 대개혁, 대보수가 필요한 도시입니다.
이종혁이 시장이 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했던 혁신의 리더십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창조적 개혁의 리더십을 부산시민들은 이종혁을 통하여 접하게 될 것입니다. 뜨거운 성원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8. 1. 4.                                                                                                                                                                                                                                                       자유한국당 이종혁 

이종혁, 그의 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진행중, 기성정당 심판하자!

<이종혁, 그의 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진행중, 기성정당 심판하자!> 이종혁은 민주화 역사의 증인이며, 그의 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계속 된다. 이종혁은 故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외쳤던 역사의 증인이다. 이종혁은 동아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당시 자유민주주의 학생운동의 리더로 나서서, 부산 전 대학의 뜻 있는 학생들을 하나로 묶어서 ‘민주화선거혁명추진연합’이란 조직을 결성했다. 그리고 부산지역 학생민주화운동의 중심에서 부정선거 없는 총선,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한 투쟁을 했다. 당시 11대, 12대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 민주정의당의 신군부 세력이 여당으로 무.......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이종혁의 영원한 스승 부산이 낳은 작은 거인 서석재 전 장관

스승의 날이 돌아올때면 이종혁의 마음속엔민주주의를 가르쳐주신 부산이 낳은 작은 거인서석재 선생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곤 합니다. 2018년 5월15일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이종혁의 나침반 "구국의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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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객관식,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부산시장에게 투표하자

<선거는 객관식,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부산시장에게 투표하자> 좋은 시장 후보를 고를 자유와 믿고 맡길 시장을 뽑을 권리- OX 퀴즈가 아닌 6개의 정답지를 가진 객관식이다.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지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의 특성과 현 부산시장의 수행성과에 대한 비판이 맞물려 보수와 진보의 선택이 심판대에 올려져있습니다. 우리는 정당간의 여론몰이와 후보자의 선입견에 빠져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부산시장선거는 ‘흑과 백’, ‘모 아니면 도’의 양자택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선거 언론의 분위기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자리싸움으로 몰아가고.......

오거돈, 서병수 구시대인물 지겨운 공방은 진흙탕 개싸움,짜증난다

<오거돈, 서병수 구시대인물 지겨운 공방은 진흙탕 개싸움,짜증난다> 오거돈, 서병수 두 후보 간 공방이 목불인견이다!- 이종혁 페이스북에서... 오거돈쪽이 서병수쪽을 보고 범죄소굴집단, 전국직무평가 맨 꼴찌 등 서병수 후보의 부패와 무능을 지적하자, 서병수 후보는 후보비방으로 고발 운운하고 있고 또 수십년 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당시 부산시 공무원은 오거돈 아니었느냐고 맞받아치고 있다. 4년 전 진흙탕 개싸움을 그대로 부산시민들께 재탕으로 보여주고 있다. 4년 전 부산시장선거 때, 서병수쪽이 오거돈 후보의 전라도땅, 경기도땅 투기문제, 부동산과다보유로 공무원직 권고사직당한 전력, 박사학위논문 104군데 표절공.......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기업이 부산경제를 살린다. 혁신형 주식회사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기업이 부산경제를 살린다. 혁신형 주식회사> 부산의 미래, 기업이 경제를 살린다. 변화하는 혁신 주식회사 부산시장을 뽑는다는 것은 부산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입니다.부산의 미래를 기성정당의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인물들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지금의 집권당은 경제를 망치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제를 살리는 것은 정치인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업들이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기업들을 옥죄는 정책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최저임금 상승으로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들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제공할 기업들이 줄어.......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한국 정치는 작은 패거리 정치 모습만 보여 줘"

정치는 신성한 것이다. 정치는 역사를 만들고 동시대의 사회국가를 발전시키고 사회 구성체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가장 절대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의 열쇠를 지고 있다. 나는 정치인으로서 정치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신성하지 못하다. 현실 정치는 구태 정치에 갇혀있고 소인배들의 하는 작은 패거리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계파,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 개인 이익과 출세 정치가 난무하고 있다. 입으로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얘기하면서 실제적으로는 자신의 입신양명 출세 정치에 골몰하고 있다. 절망스러운 현실이지만 그래도.......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진행, "자유한국당 입맛 가는대로 공천"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다시한번 출마의지를 다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서병수 시장을 단수공천한데 대한 반발로 탈당 의사를 시사했던 이종혁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사실상 무소속 시민후보로 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월요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시민후보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종혁 예비후보는 "나라와 역사를 위해서, 이 나라를 망국으로 끌고 갈 정치집단을 이제는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깨부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시민이 살아있음을, 국민이 무서움을 보여줘야.......

이종혁 전 최고위원, 자유한국당 탈당 부산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이종혁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부산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이 싫어지면 중이 떠나는 법”이라며 “무소속 시민후보로 부산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 음수사원(飮水思源)! 마시던 물에 침 뱉지는 않겠다. 누구도, 당도 비난하고 싶지 않다. 다만 반시대적, 반개혁적 길을 걷다 망한 새누리당의 전철을 답습하는 자유한국당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라며 탈당의 변을 내놓았습니다. 이어 “ 이제 남은 저의 정치인생을 당에 대한 충성보다 나라와 국민에 충성하는 길을 선택하고 마치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절도 주지도 싫어 떠났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파열음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당내 공천 룰을 정하지도 않은 채 홍준표 대표는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 전략공천을 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하려던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홍준표 대표가 공개적으로 영입 의사를 밝힌 지 3일 만인 18일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현 서병수시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이에 경선 없는 전략공천에 반발하여 이종혁 전 취고위원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측근을 챙기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 자격이 없다"며 "가장 가까운 사람이 믿고 따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측.......

무소속 연대, 무소속 후보 배제는 부패한 기성정당의 정치적 폭거

<무소속 연대, 무소속 후보 배제는 부패한 기성정당의 정치적 폭거 >- 무소속 후보 배제, 공정선거 파괴책동- 유력 후보 간 TV 정책토론 즉각 중지하라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공직 선거 후보는 국민의 공복이 되고자 나선 사람들입니다.당락의 여부를 떠나, 시민의 일꾼이 되고자 나선 사람들입니다.자유민주국가의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한 것이고, 더욱이나 공직 선거에 나선 후보는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평등권에 더욱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부산 해운대(을) 보궐 국회의원 선거와 6.13 지방선거의 출마를 선언하고 뛰고 있는 무소속 후보들은 공직선거법의 규정과 언론 등 사회의 불공정한 관행에 의해 차별받고 설움.......

서병수, 오거돈! 이종혁의 TV 토론 참여 두려운가? 회피하지마라!

서병수, 오거돈! 이종혁의 TV 토론 참여 두려운가? 회피하지마라!<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관한 기본 입장>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공약을 부산시장에 당선 되면 시장 직무 첫날, 첫 번째 업무로 시작하겠다고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은 저의 TV 토론 참여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모종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관련 TV 정책 토론에 배제되어 있어 다음과 같이 가덕도 신공항 재유치에 관한 기본 입장을 밝힌다. <서병수, 오거돈! 이종혁의 TV 토론 참여 두려운가? 회피하지마라!> 1) 김해 신공항 확장은 대구와 부산의 지역 이해 갈등과 충돌을 조정·해결 하지 못한 기성정당의 무능과 당시 박정권의.......

[동영상] 무소속이 희소식!,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유권자의 힘으로 기성정당 심판하는 부산시민의 개혁의 날

<유권자의 힘으로 기성정당 심판하는 부산시민의 개혁의 날> 유권자의 날은 기성정당 심판을 위한 부산시민의 개혁의 날이다.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적 선거인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 된지 70주년인 “유권자의 날”입니다. 1948년 남한의 198명의 국회의원들로 최초의 국회를 구성하였는데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초가 되는 ‘헌법 제정’이 이루어져 흔히 ‘제헌 국회’라 부르며,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민주정치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는 선거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유권자가 가지는 투표권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우리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부산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공약

​​이종혁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추진중인 “김해국제에어시티‘에 대해 비판을 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글로벌 허브공항을 통해 도약을 꿈꾸는 부산시민들의 염원과 괴리가 큰 잘못된 결정"이라며 "가덕도 신공항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 홍콩 챕락콕, 싱가폴 창이국제공항등은 모두 바다를 매립하여 성공한 허브공항이라면서 영남권 관문공항 역시 가덕도신공항 재추진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홍준표 대표가 지난달.......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청와대 주도 개헌은 주사파의 장기집권 위한 문재인식(式) 유신개헌"비판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이종혁 후보가 23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反 문, 反 홍 노선'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현재 문재인 정권이 주도하는 개헌은 청와대 주사파의 장기집권을 위한 문재인식(式) 유신개헌이다"라고 규정하고 "현 정권은 6.13 지방선거를 개헌정국으로 전환시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정체성 파괴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청와대에서 내놓은 개헌은 토지공개념 도입이라는 미명하에 노력하는 사람이 잘 사는 것을 막는 자유를 찬탈하는 악마적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방분권 개헌이란 허울 아.......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무소속이 희소식!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오늘도 오후 부전시장 인사하고 밤에는 광복동.국제시장 젊은이, ​부산시민들과 만나는 일정 있습니다. 즐겁습니다. 무소속이 희소식! 선거돌풍 위해, 이나라 정치 한번 바꾸는 소명의식에 힘드는줄도 모르겠습니다. 밤 8시에는 페이스북 생중계 방송 있습니다. ​갈매기 가족 여러분! 카톡 이종혁친구맺기, 이종혁밴드 가입 운동, 부산지인분들 많이 참여하도록 초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썩은 기성정치! 무소속 돌풍으로 심판 합시다.! 정치가 바뀌어야 나라가,부산이,경제가 바뀝니다. 우리손으로 기성정당에 국민이 살아 있음을, 시민 무서움을 기존정치인 들에게 보여줍시다. 행운.......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황당무지한 탈 원전 즉각 중지해야

​​저는 이미 문재인 정부가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면 정치생명 뿐만아니라 목숨을 걸고 체제전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탈원전 정책에 수반된 소위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한다. 이 정책의 골자가 보니까 원전 48기에 해당되는 48GW를 태양광으로 30GW, 풍력으로 16GW, 수력끼워 넣고 바이오 1GW 끼워 넣어서 이것을 가지고 앞으로 13년동안 대체하겠다는 기상천외하고 황당하고 무지막지한 정책을 이 정권이 쏟아내고 있다. 이것은 국가백년 에너지대계의 근본을 흔드는 것이다. ​​먼저 태양광 30GW를 설치하려면 부산.울산 전체 면적의 약 5배가 필요하다. 풍력 16GW를 설치하려면 대.......

작두를 타자

작두타기
건강한 대한민국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꿈,'First 부산으로 First 대한민국으로 '

​​이종혁의 꿈 이종혁 전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부산시장에 도전하자 온라인상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잘했다는 사람.당에 남아 해운대을 공천을 받지 하는 사람홍준표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보수분열을 획책한다고 하는 사람.심지어는 후보를 사퇴하고 서병수를 도우라는 사람 등 이종혁은국회의원 한 번 더 하겠다고,당 대표 눈치 보며 가방모찌해 후일을 도모하겠다고그런 비단길만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종혁은 꿈이 있습니다.풍전등화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부산을 살리겠다는 열정.탐욕과 무능을 모르고 작은 권력에 허우저 대며 사는 군상들의 정치판을 한번 갈아치우겠다는 야심이 있는부산사나이입니다. 부산은 산업.......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퍼스트 부산(First Busan) 제1 공약은 부산시 공직제도 개혁

​​- 부산시 공직제도 개혁!- 부산시 과장급 이상 현장 모르는 고시 출신 배제, 하급직에서 커온 공무원 중용- 부산지역 대학 출신 임용 우대!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이종혁 부산시장 시대의 모든 정책과 시정은 부산 퍼스트! 부산시민 최우선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저 이종혁은 부산을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부산시민을 최우선으로 일등 행복시민으로 만드는데 저는 모든 시정과 정책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종혁이 부산시장이 되면 먼저 부산 시정 개혁의 기본이 될 부산 공무원 사회의 끼리끼리 문화, 고착화된 부패·비리를 끊어내는 공직제도개혁을 단행할 것입니다. 지금 부산공직사회는 연고.......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기존의 낡은 보수는 수명이 끝났다”

​​이제 보수 우파는 더 이상 파탄 난 제도권 정치세력에 기대서는 안 된다. 자유한국당은 탄핵으로 이미 사형선고가 났다. 우리만 애써 부인하고 있을 뿐. 그렇다고 바른미래당이 보수의 정체성을 유지하는지도 의문이다. 이제 보수는 참되고 온전한 보수 시민의 세력과 의지로 제 3의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이 세력은 자유한국당과도 다르고 바른미래당과도 달라야 한다. 헌정 초유의 탄핵을 주권자 국민의 일반의지로 수용하고, 거기서부터 보수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자기 고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국민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국민과 싸우려는 정치세력은 존재할 수 없다. 철저하게 국민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해운대 버스전용차로 폐지하겠다.

​​해운대 버스전용차로는 운촌부터 해운대 역쪽으로는 도로 폭이 좁아서효용이 없습니다.​예전에도 막히는 곳은 계속 막히고 안 막히던 곳은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막히고​시민들도 불편하고택시기사들도 불편하고​잘못된 전시행정 시정해야 합니다. 사진@주동식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부산이 정치혁명의 중심이 되도록 앞장서겠다."

부산은 정치혁명의 중심지었습니다.이종혁 시민후보가 혁명을 이루겠습니다. 부산시민이 깨어나서엉텅리 정당 깨어 부셔야 합니다. 이 거대 양당 이종혁 손으로 깨 부시겠습니다. 나라와 역사와 후손들을 위해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 만듭시다.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부산과 대한민국 잘못되고 병든 곳이 너무나 많아"

부산의 전체 속살을 들여다보니 부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주거.교통.교육.공직사회 등 잘못되고 병든 곳이 너무나 많다는 걸 느끼며 속이 답답해집니다. 이 모든 것이 어디 부산뿐이랴. 대한민국 전체가 방향을 잃은 조난선 같아보입니다. 밀어닥치는 주변강국의 외교이해와 북핵, 경제강국들의 통상무역 압력. 그리고 거기에 적절한 대처를 못한 채 당리당략에 젖어 싸움질이나 해대는 기존 정치인들과 기성정당들. 어찌 이리도 망국의 길을 걷던 조선 구한말과 이리도 흡사하단 말인가? 제대로 된 선장과 항해사가 없으면 결국 조난선은 큰 암초를 만나면 난파합니다.시국이 위기입니다. 벼랑끝에 선 대한민국을 구해낼 새로운 선장과 항해.......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여학생들과 벚꽃 기차놀이

오늘은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친구,연인들과 다정하게 꽃을 보며 거닐고 웃으며 사진 찍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다들 행복해 보여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365일 매일 매일이 되는 그런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부산 !모든 시민이 웃는 부산 !설레는 미래가 있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무소속이 희소식 저 이종혁 당당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31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당(黨)이없어도 당당(堂堂)한 사람

이종혁!6월13일 선거혁명을 이루겠습니다. 이종혁!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이종혁! 오랫동안 쌓인 정당의 적폐청산하고 정치개혁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무소속이 희소식! 당(黨)이없어도 당당(堂堂)한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시장 선거, 흙수저 vs 금수저의 대결

집권당과 제1야당의 후보가전략공천으로 결정된 이번 6.13 부산시장선거는 흘러간 올드보이들이 재출연한 퇴행의 정치와 무미건조한 무대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개혁 무소속 후보가 이들을 제압하며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이번선거는 노쇠한 구태 리더쉽 이냐? 강력한 NEW 리더쉽이냐? 의 대결구도입니다. 또, 부모 잘 만나 평생 꽃길만 걸어온 집권당과 제1야당 금수저출신 후보 대 가난의 고통 을 이겨내며 가시밭길을 걸어온 무소속 이종혁후보의 대결이 될 것이다. 역사는 새물결을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한다. 역사는 시간을 거슬러 흐르지 않는 법이다. 2018년 4월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서병수 부산시장 향해“자신없으면 내려 오시지요”

서병수 부산시장! 2017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직무평가도 부산이 맨 꼴찌부산시민 자존심 구기게 하더니만회하려 몇 일 전 공약이행 메니페스토 1위 했다고 부산시 통해 자랑했습니다. 그러나,나쁜 것은 쏙 빼고 좋은 것 몇 개 부풀려 시민 속 인거라 밝혀졌네요. 오거돈,이성권,박주미후보한테 혼찌검 났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꼼수는 안 통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어리석은 짓 그만하세요. 자신 없으면 내려 오시던지 이종혁은 부산시장되면집무 첫날 업무를 가덕도신공항 재추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김해신공항은 정치적 야합의 산물이지 국가 미래대계를 내다본 결정이 아닙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4시간 운용 가능한 국.......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정치혁명의 중심지 부산에서 새 세상을 만듭시다”

6.13일은 기성정당 심판의날! ‘무소속이 희소식!’ 입니다. 기성정치가 지긋지긋 하지않습니까? 백날 욕해봐야 누워 침 뱉기고, 그들을 수 십 년 지켜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 급급 합니다. 그들은 무능하고 부패하고 비도덕적입니다. 정치의 중심에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둬야 하는데 기존 정치는 자신, 계파. 당리당략만이 주요 관심사 입니다. 국가 미래 비전도 없습니다. 경제성장의 방법도 의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는 이제 갈아치워야 합니다. 이제 기성정당을 국민 손 으로 심판해야할 때가되었습니다. 바로 6.13일 지방선거에서 부터 기성정당을 혼내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한가지 뿐 입니다! 시민이 떨.......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대한민국의 대도약 시대를 만들자”

정치는 신성한 것이다. 정치는 역사를 만들고 동시대의 사회국가를 발전시키고 사회 구성체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가장 절대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의 열쇠를 쥐고 있다. 나는 정치인으로서 정치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다.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신성하지 못하다. 현실 정치는 구태 정치에 갇혀있고 소인배들이 하는 작은 패거리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계파,개인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개인 이익과 출세 정치가 난무하고 있다. 입으로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얘기하면서 실제적으로는 자신의 입신양명 출세 정치에 골몰하고 있다. 절망스러운 현실이지만 그래도 나.......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부산을 확 바꾸자'

부산을 확 바꾸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부산을 개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결코 쉬운 이 아니다.부산은 해양문명과 4차 산업 문명이 함께 어우러진 경제개혁이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 접근을 해야 한다,따라서 부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가지고 접근하고 고민해야 한다. 해양을 바라 볼때는 2가지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첫 번째 관점은 해양을 통해 우리가 더 넓은 세계로 나간다는 확장의 개념으로 교통로,무역로,수산업을 재정비하고 확장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관점은 새로운 문명전환기에 해양이 인간 두뇌에서 어떻게 인식되어지고 해양으로부터 부가가치를 어떻게 일궈낼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이 조국을 등지는 이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전년대비, 해외 이민자가 3.2배 증가 했다 합니다. 왜 일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진단하고들 계십니까?저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조국을 등지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대로 보고 있으시겠습니까?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정치를 바꿔야합니다. 6.13 선거는 중앙정치 선거도 아니고 지역 일꾼 뽑는 선거입니다. 이번기회에 기성정당에 국민의 따끔한 경고를 보내야 합니다. 6.13 지방선거에 경고를 주는 가장 효과적 방법은 무소속 후보들에게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투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기존 정당이 국민 무서운 줄 알게 될 것입니다. 무.......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민주당 댓글사건 국민이 분노해야"

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 보수에데 뒤집어 씌우려던 민주당의 댓글공작그 몸통과 실체를 밝혀야 한다. 국정원 댓글은헌정파괴라고 비난한 민주당자신의 댓글공작엔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 2018년 4월15일 부산시장 예비후 이종혁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문재인은 응답하라!'

문재인은 응답하라! 댓글조작 탄핵정국 개입 의혹댓글조작 19대 대선 개입 의혹댓글조작 문비어천가로 국민 선동하기 여론조작과 국기문란을 넘어드루킹의 국정농단에 문재인은 응답하라! 드루킹은 문재인 대선캠프의 대변인 김경수는트루킹의 사무실을 2번이나 찾아가고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김경수 팬클럽 카페를 관리했고,트루킹이 주최한 행사에 안희정, 유시민이 참석했으며,백원우 민정비서관은 트루킹이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에서면담했다. 문재인은 2015년 2월 당 대표 선거에서 201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는전가의 보도인 온라인투표로 당선되었다. 문재인은 응답하라! 드루킹은199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고 한다.포.......

부산시장 선거,'부산 개혁 무소속 시민후보 연대‘ 출범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부산퍼스트(Busan First)! 와 부산시민 최우선! 이라는 부산지역의 공동 정치 목표를 실현하기로 서약한 동지들의 모임인 『부산 개혁무소속(예비) 시민후보』의 출범을 시민들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미투, 외유논란, 댓글조작의 불법정당 집권당, 또 공천파동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웰빙정당 제1야당, 그리고 존재감 없는 제3당 등 이러한 기성정당들을 이제 시민들은 심판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기성정당을 심판할 6.13선거가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우리 무소속후보들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기성정당들을 정리하고 심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지금 무소속 바람이 전.......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경제를 멸치처럼 살아 움직이게 하겠습니다."

오늘 기장멸치축제가 한창인 대변항에 다녀왔습니다. 대변항은 전국 멸치 수확량의 60%를 차지하고 더욱이 멸치들의 활동량도 많아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멸치들이 아주 실하고 살아서 펄떡펄떡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우리 부산 경제도 펄떡펄떡 살아있는 멸치들처럼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게 하겠습니다! 부산 시민분들은 물론이고 타지역분들도 많이 오셔서 기장 지역 명물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 했듯, 국내 축제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한 축제가 되기 위해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을 제가 시장이 되면 해내겠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축제를 참석하신 모든 시.......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_기장_멸치_축제에 가다!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가 기장 멸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기장 멸치 축제는 매년 기장읍 대변항에서 열리는 기장의 전통 축제로 2018년 4.19(목)~22(일) 4일간 열렸습니다.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_기장 멸치 축제에 가다!>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_기장 멸치 축제에 가다!> 당당한 걸음걸이의 이종혁 후보님! 역시 부산시민들에게 인사하는걸 빼먹을 순 없겠죠?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_기장 멸치 축제에 가다!>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_기장 멸치 축제에 가다!> 지나가번 각설이 품바와도 인사를 나누고, 어릴적 추억이 가득한 호박엿 한통을 손에 쥐었습니다. 입.......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 유채꽃에서 미세먼지를 말하다!

화사한 봄날, 봄내음 맡으러 유채꽃밭으로 달려가보자!룰루랄라~~♬ 신나게 가보자~~♪ 앗!! 저것은?? <부산시장_무소속_이종혁_예비후보_유채꽃에서 미세먼지를 말하다!> 아이스께끼 하나만 주세요!! <부산시장_무소속_이종혁_예비후보_유채꽃에서 미세먼지를 말하다!> 딸기 말고 쪼꼬로 주세요~ 쪼꼬~~!! <부산시장_무소속_이종혁_예비후보_유채꽃에서 미세먼지를 말하다!> 유채꽃 향기 맡으며 달콤한 쪼꼬 아이스께끼를 똵~~!! <부산시장_무소속_이종혁_예비후보_유채꽃에서 미세먼지를 말하다!> 근데 먼지가 왜 이래 많아? 유채꽃 축제인지 먼지 축제인지...안되겠군!!나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예비후보"가 나서.......

2018년 5월 9일 수요일

부산시장 무소속 시민후보 이종혁와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부산시장 무소속 시민후보 이종혁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자원봉사 신청 : https://goo.gl/WuzqQu기존의 정당정치로는 부산의 미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당리당략에 의해 움직이는 부산이 아닌, 시민들에 의해 발전하는 부산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힘이 모여 새로운 부산이 탄생합니다. 온,오프라인 활동 등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을 기다립니다. 자원봉사 신청 : https://goo.gl/WuzqQu 자원봉사 신청 : https://goo.gl/WuzqQu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의 12대 총선과 6.10 민주항쟁

12대 총선과 6.10 민주항쟁 1985년 12대 총선은 제 인생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새로이 집권한 신군부는 체육관선거로 또 다시 군사 독재 정권 체제를 이 땅에 세웠습니다. 1985년 부산 대학가는 변변한 학생 운동권이 없었습니다. 동아대 법과 4학년이었던 나는 그때 부산 소재 7개 대학의 친구,후배들과 민주화 선거 혁명 추진으로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를 이룬다는 목표 하에 “민주적 선거혁명추진 부산대학생 연합”이란 민선추련 조직을 결성하고 12대 총선 투쟁에 참여했습니다. 우리가 지원한 후보는 김영삼,김대중 두 민주 지도자가 결성한 신한민주당 후보였습니다. 신한민주당은 12대총선에서 돌풍을 일.......

부산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이종혁, 선거캠프에 기업인들 줄세우지 마라!

-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시장이 지역 기업인들 캠프에 줄세우기 하지 마라! - 정권에 따라 말 갈아타는 철새 기업인들 방출해라 - 6.13 지방 선거는 특정 고등학교의 독점 무대가 아니다 - 부산시의 공무원은 부산시장 선거에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 서병수 시장 후보 단일화 재언급 가만 안둬! "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시장이 지역 기업인들을 캠프에 모아서 줄 세우기를 통한 구 시대적 적폐행위를 하고 있고 이 같은 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한 행동이다." 「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후보는 부산서민들과 같은 고난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시장이 되면 누구를 위해 시정을 펼치겠습니까? 부산발전을 바라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기자회견, 서병수 오거돈 선거캠프 기업인 줄 세우지 마라!!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기자회견, 서병수 오거돈 선거캠프 기업인 줄 세우지 마라!!> - 지역 기업인들을 캠프에 줄 세우지 마라!- 이런 후보는 나쁜 후보다!- 6.13 지방선거는 특정 고교의 독점 무대가 아니다!- 부산시 공무원, 부산시장 선거에 엄정중립을 지켜라!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을 정직하고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야 합니다.이를 위해 4월 19일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들이 연합하여힘을 합칠 것을 결의하고 6·13 무소속 승리를 통한 부산 정치개혁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부산발전의 주역이 되고 기성정치와 기성정당의 구태를 타파할 밀알이 되고자 분연히 일어선 것입니다. 미투운동, 인턴동반 여행.......

작두 함 타보겠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한 3일뒤쯤부터는 본격적으로 작두가 가동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글은 선거끝날때까지 본 게시판에 쓰는 마지막 글이 될 듯 싶습니다.

작두시스템의 가치는 어디까지 일까? 사실 저도 궁금합니다.
아마 이번 선거에서 판가름이 나겠지요.

정치쪽은 별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 프랜차이즈 업체나, 기업쪽으로 영업을 진행하다 우연찮게 무소속 부산시장 이종혁후보 캠프와 조인이되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작두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찻잔속의 미풍으로 마무리 될 것인가?
역발상의 시스템하나가 무소속 광풍을 일구어 정치 지형을 바꾸어 낼 것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지지율을 믿을 건 못되지만 기준 잣대가 없으므로 금일 언론에 보도된 지지율 1%대에서 스타트 된다는 점을 근거 자료로 일단 명시해 놓습니다.

부산 개혁 무소속 연대, 서병수,오거돈 코메디! 가덕도 신공항으로 시민 우롱마라!

부산 개혁무소속 시민(예비)후보모임,“서병수, 오거돈 후보의 가덕도 신공항코메디 공방으로 시민 우롱하지 마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가덕도 신공항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시민들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부산 개혁 무소속 후보들의 가덕도 신공항에 관한 입장을 밝힙니다. 저희들이 당선되면 가덕도 신공항 건설하겠습니다.가덕도 신공항의 건설을 위해 부산시민 주주 100만명 서명 및 주주 참여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기타재원은 공공예산 요청, 국내·해외 금융기관의 차입, 해외 투자 유치, 부산시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하겠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이 세계의 관문도시로 도약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

이종혁, 서병수에게 묻다. "응답하라 서병수"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서병수 시장에 대한 공개 질의 > 첫째, 오거돈 캠프가 발표한 서병수 시장 측근들의 각종 비리와 구속, 그래서 범죄 소굴 집단이란 지적이 사실인가? 둘째, 서병수 시장 시정 4년 동안 수사기관으로부터 부산시청이 9번의 압수수색 당한 것이 사실인가? 셋째, 2017년 17개 광역자치단체 직무평가 최하위가 사실인가? 넷째, 얼마 전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짜깁기 조작한 것 사실인가? 다섯째, 부산시 버스전용차로 CCTV 입찰 시민 혈세로 개당 4만원 저질제품을 개당 100만원에 사들이는 부패와 비리 공무원들의 복무 실태를 잘 몰랐는가? 여섯째, 저하고 경선은 회피하고, 한국당 후보 됐다고 이종혁과 단.......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광안리 어방축제에서 힘찬 에너지를 나누다

오늘 오후에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광안리 어방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어방은 예로부터 어로활동이 활발했던 수영지방의 어업협동체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방축제는 이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는 축제이고, 다양한 전시회와 체험행사, 그리고 문화공연 등이 열리고, 부산광역시 최우수 축제와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축제에 제가 빠질 수 있겠습니까?저는 이런 지역 축제 현장에서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시민 한분한분 만나며 인사드리는 것이 더 좋아 자주 찾게 됩니다. 거리에는 청년들의 플리마켓도 열리고 백사장에는 많은 행사로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또 다시 한반도 종전선언?

<또 다시 한반도 종전선언?> 옛날 노무현·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도 종전과 평화협정들을 맺으려 했으나이 당시에 거짓된 평화 협정을 맺고 막대한 달러와 원조를 받은 북한은핵무장과 미사일 발사 실험 등을 통해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였습니다.​이 당시와 지금의 상황이 비슷한 상황이 아닐지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핵화 종전선언을 하였지만 문서로 남기지 않은 구두 약속일 뿐 확실한 서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이것을 보건대 북한이 다시 한번 시간을 끌고 원조를 받아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우려에 대해 국민들과 부산 시민들이 두 눈을 뜨고 지켜보셔야 할 것입니다.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페이스북>

모든 근로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근로자의 날> 오늘은 5.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근로자의 날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서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근로자의 날의 유래는 1923년 5월 1일 조선노동총연맹에 의해 2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노동시간 단축, 임금인상, 실업 방지’를 주장하며 최초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1958년 대한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전신) 창립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해 행사를 치러오다 ​1963년 노동법 개정과정에서 명칭을‘근로자의 날’로 바꾸어 기념해 왔습니다.이후 1994년 문민 정권 때 다시 5월 1일로 옮.......

평화선언문 과연?

<평화선언문 과연?> 자유한국당이 4.27 남북정상회담후, 갑자기 몰아친 한반도 평화 화해모드에 어쩔줄 모르고 갈짓자 걸음을 걷고있습니다. 평소 국가관과 안보관,그리고 통일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당대표는 위장평화쇼 라고 안보팔이 하고있고 지방선거후보는 환영논평 내고 홍준표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표장사가 안된다는 불만 일것입니다. 부산시장후보로서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말씀드린바 있지만, 남북정상회담 에 관한 저의 생각을 다시한번 밝혀드립니다. 1)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북핵 폐기와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정착 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2)단, 과거.......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평화모드에 갈짓자 걸음을 걷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부산시장에 도전한 이종혁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안보관을 비판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이 4.27 남북정상회담후, 갑자기 몰아친 한반도 평화 화해모드에 어쩔줄 모르고 갈짓자 걸음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 평소 국가관과 안보관,그리고 통일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증거다.”라면서 “ 당대표는 위장평화쇼 라고 안보팔이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후보는 환영논평 내고 홍준표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지방선거 표장사가 안 된다는 불만 일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붙어보자 끝장토론! - 이종혁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 가덕도 신공항 유치 2:2 끝장토론 제안

​<이종혁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 가덕도 신공항 유치 2:2끝장토론 제안> 이종혁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반드시 한다. 가덕도 신공항 추진으로 거짓말을 하였던 서병수 시장과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주장하는 오거돈 후보와 TV끝장 토론 제의 했는데, 저 무소속 이종혁과 바른 미래당 이성권 후보 등 4인 TV끝장토론하자! 서병수 시장, 바른미래당 이성권 후보는 김해공항 확장 찬성론자이고, 무소속 이종혁, 민주당 오거돈 후보는 가덕도 신공한 재유치를 주장하고 있으니 2:2로 네 사람 TV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 언론에서는 2:2 끝장토론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거돈 후보도 가덕도 신공항 재유치를 주장하지만 문정권 국.......

고발의 아이콘! 바람 잘날 없는 서병수 시장

​​<고발의 아이콘! 바람 잘날 없는 서병수 시장>​고발의 아이콘! 바람 잘날 없는 서병수 시장! 이번에 서병수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시정에 대한 메니페스토 공약 시행에 대하여 평가결과를 부풀리거나 고의 누락하여 시정평가 최상위권의 시정평가를 받았다고 자체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부분의 잘못한 사실에 대해서는 숨기고 거짓말을 한 것이고 시민들을 기만하고 속이는 치졸한 거짓말 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부산시민 단체가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서병수 시장을 고발한 일이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61301 서병수 시장의 메.......

꼭두각시 공약 오거돈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 오거돈 후보가 발언한 4대 노동 공약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밝히겠습니다. 오거돈 후보의 4대 노동공약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한 공약과 동일한 발언입니다. ​이 대선 공약들이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후보가 동일한 공약을 발언한 것입니다. 오거돈 후보의 일자리 보장에 관한 공약에서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경제 불황으로 인하여 기업들이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고 재고 물품은 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기업들을 조아 매는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단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저시.......

이종혁 예비후보, 다음 세대가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발로 직접 뛰겠다

<이종혁 예비후보, 다음 세대가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발로 직접 뛰겠다 > 다음 세대가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도록 발로 직접 뛰겠습니다. 지금의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현 세대는 새로운 다음 세대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 부산시의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안전, 보육, 육아, 출산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고 이것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부산의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저 이종혁의 어린이를 위한 공약.......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정화 캠페인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정화 캠페인> 오늘은 우리 부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500명의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정화 캠페인에 다녀왔습니다. 서면은 제가 18대 국회의원 시절 예산을 가져와 조성된 '메디컬스트리트'와 젊은 청년들을 위한 '젊음의 거리'가 있는, 저에게도 애정이 가득한 곳입니다.그곳을 젊은 청년들과 함께 정화한다는 것에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오늘 하필이면 비가 쏟아져 청년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더 씩씩한 마음으로 하나둘 준비해온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삼삼오오 거리 정화에 나서는 이들을 봤을 때, 제가 더 힘이 났.......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뀝니다.”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이제 6.13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에게 갑질하는 기성정당 심판 선거입니다.싸움질이나하고, 자기들 잇속이나 챙기고,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도 사죄도 반성도 없는 이런 한국 기존 정치판을 가지고 우리의, 나라의, 지역도시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공멸 입니다. 나라는 폭망 할겁니다. 정치를 바꿉시다!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뀝니다.이번 6.13 선택!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기성정당에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들의 분탕질을 가슴치며 지켜봐야 합니까?국민이 깨어나야 나라가 새 길, 새 미래로 달려갈수 있습니다. 정치판갈이 하고, 구시대.......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 '뷰티풀 황혼', '노노케어' 영광의 주역을 위한 노인 정책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한 ‘뷰티풀 황혼’, ‘노노케어’ 노인 정책 우리나라의 비약적인 성장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아래 세대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르신들은 우리사회의 근간과 지역사회를 든든히 지키고 받쳐주시는 영광의 주역들이십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사회는 영광의 주역인 어르신들을 잘 모시지 못해,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어서 어르신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이종혁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뷰티풀 황혼’ 복지 정책과 ‘.......

부산시장 후보자 철저한 검증, 자격 있는 후보자만 대결하자



2018년 5월 7일 월요일

송소희x두번째달 열린음악회 출연후기❤️❤️

5월6일 열린음악회 창원특집에서 송소희x두번째달이 모던민요를 선보였습니다 창원시청 광장에 객석뿐만 아니라 객석 밖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출연자들 또한 즐겁게 공연을 했어요 모던민요의 컨셉에 맞게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이쁜 원피스를 입어 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이날 꽃가루 때문에 고생한 출연진도 있었지만 방송국에세 준비해 주신 저녁은 너무 맛있었어요^^ (송소희양은 고기를 두번이나...쿨럭!!) 앞으로도 모던민요로 계속 찾아뵐테니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사진출처: http://toodur2.tistory.com/m/2162

5월5일 송소희 아는형님 출연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는형님에 송소희가 출연합니다 평소 아는형님의 애청자로서 현장에서 오는 그 생생한 재미에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모던민요의 비나이다를 먼저 들어보시고 시청하시면 재미있는 관전포인트를 찾으실 수 있어요~ 5월5일 jtbc 밤 9시 송소희가 나오는 아는형님!!!! 많은시청 부탁드립니다^^

히트가요



송소희 아는형님!! 출연후기~~

오늘 저녁 아는형님!! 송소희xMC그리 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현장에서 직접 보았던 추억을 가지고 오늘 방송을 시청을 하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현장에서도 너무 재미졌던 송소희의 아이돌 걸음걸이ㅎㅎ 송소희 본인은 아이돌 댄스를 정말 열정적으로 췄지만 체력절약댄스가 되버린 웃픈상황!! 총쏘는 게임에서 송소희 게임 캐릭터 때문에 송소희를 원망한 사연까지~~ 오늘도 아는형님 멤버들의 케미에 너무나도 재미있게 시청했네요!! 오늘 송소희 등장 장면에 나왔던 BGM은 송소희x두번째달의 모던민요 중 "매화타령", "비나이다" 이었으니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클릭클릭~~~~~!!!!!

2018년 5월 6일 일요일

작두 SNS 계정 5000개 + 알파 확보?

오랜만에 침대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머리가 깨운하네요.ㅎ

작두 시스템이 작년 대선 2년 전에만 개발되었어도 참 좋았겠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만 당시 개발된 시스템만이라도 잘만 활용했으면 작금의 야당 원내대표가 폭행을 당해도 관심조차 가지는 이 없는 이런 형국은 면했을 겁니다.

정당이던 사업체던 가장 목말라하는 것 중의 하나가 홍보라 생각합니다.
홍보를 잘해야 정당 운영이 수월할 것이고, 사업체도 돈을 더 많이 벌 것입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이겠지요.

한때 등산에 미쳐서 각지 산으로 싸돌아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 진입은 온통 나무와 숲으로 가로막혀 주위를 둘러봐도 등산로 외에는 보이는게 없습니다.
헐떡거리며 어느 단계 이상 올라가면 시야가 확보되며,  사방의 등산로와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많아집니다.

그동안 불투명했던 작두의 시야확보가 서서히 되는 것 같습니다.
전국 5000여 이상 개인사업자 등록 조직을 거느린 사단법인과 조인이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부분은 계속 협의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 단계이지만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저의 분석으로는 홍보와 유통단계를 한단계 이상은 줄일 수 있거나 아니면 유통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감되는 경비의 단 몇%만 보존 받아도 향후 2단계(언론사 프레임워크 구축), 3단계(?) 개발 비용은 확보가 될 것입니다.
더욱더 고무적인 것은 이런 사업체들이 전국에 많이 있다는 사실이며, 계약서에 명시되는 조건은 위의 이익배분 외에도 1일 3건의 홍보 권한과 이를 사용안할시 누적을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최소 5000개 이상의 계정에 한달 90건의 홍보를 내 꼴리는 대로 할 수 있는 조건...


비록 이제 첫발이지만 사업하시는 분들에겐 대접 받으면서 영업이 진행되는데
정작 국민을 위한다는 각 정당에선 본인들이 갑인줄 착각들 하고 있는 현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일 3건의 홍보물을 올릴 수 있는 계정 50만개만 모이면? 작두 is 뭔들.... 못하겠습니까? 진짜 서민 정당 하나 만들어 버리죠뭐.. 까짓 껏..ㅎ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오랜만에 글 쓰는 김에..

저의 거주지 도보 5분 거리에 김세연이 사무실이 수년동안 운영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했지만)
제가 정치인과 연결고리를 만들자고 생각했다면 제일 타켓은 김세연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 김세연이 얼굴 한번 본적이 없고, 관심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저와는 마인드가 틀리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의 몇 안되는 페친중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수년동안 안부글 한번 주고 받은적 없는 사이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새벽에도 접속불이 켜져 있는 걸보고 선거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되어 나름 제가 생각하는 바를 메시지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무리 도움이 안되는 소리라도 나름 시간 할애해서 작성한 글인데 쓰다 달다 답장 정도는 해주시고 소통을 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제가 오지랖이 넓은 건지, 아님 이양반이 선거때문에 정신이 없어 답장을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대일 소통도 못하시는 분이 다대일 소통은 어찌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즉, 공개창에서 소통 이야기할때마다 전 썩소를 짓고 있습니다.

인생 잘 나가가고, 못나가고는 겨우 한껏 차이인 것을, 한껏 차이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페친 트친 여러분~~ 정치인들에게는 가차없는 뒷끝 작열 시전을 생활화 하십시다~ 

작두의 사용자 확보

시스템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냐?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 라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을 달리 했습니다.
조직이 있는 단체에 작두를 보급하면 굳이 작두 참여를 권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조직이 있는 몇몇 단체에 보급만 되고 나면 자동으로 입소문은 날 것이고, 이 단계로 진입하면 작두 참여를 권고하지 않아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리라 생가했습니다.
 몇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 다니다보니 저의 생각에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참여자가 없어도 작두 스스로 자가발전 해 나갈 수 있다는 걸..

작두가 이정도 일줄은..

이젠 게시물에서 오피스 홍보라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명동에 있는 약 40~50업체가 입주해 있는 오피스 사무실을 상대로 작두를 시연한 테스트 게시물입니다.

각 정당에 작두를 활용한 SNS 홍보 전략에도 포함 시킨 내용이지만 소상공인이나 골목 상권은 작두를 활용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급할 계획을 진즉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시연을 해 보이고 반응을 보니 이젠 작두 스스로 진화해서 "애국", "매국" 프레임 구축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작두를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상대로 무료로 보급해 주고, 전 일 3~5회 정도의 홍보권을 조건으로 걸 수 있습니다.
저 자신 여야 정치색을 싹 지우고, 정치색을 여야로 구분하는게 아니고 애국정치인, 매국정치인으로 구분하여 여야 구분없이 매국하는 놈들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구축이 되어 버린 다는 것입니다. 것도 전국구 홍보매체로..

처음 작두를 개발할때 트친, 페친중 나름 그동안 날카로운 글을 써오신 몇분에게 작두 활용 제안서를 보낸적이 있지만 그후론 그 누구에게도 개인적으로 작두의 참여를 권고 드린 적이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며, 제가 서울 온김에 자칭 타칭 보수의 리더라는 분들을 접촉하고 한 이유는 이분들의 알량한 팬덤을 활용하고자 함보다는 이분들의 마인드가 더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작두의 활용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비즈니스 적인 부분에서 부터 공익부분까지..
작두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작두를 활용 방법에 대해 같이 고민하실 분들은 skynopi@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보수의 리더? 서글프다..

이제 한시간여만 지나면 서울입성 5일차가 되는군요.
정말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었습니다.

운동화에 등산바지, 검정반팔티에 여름야상, 양말3컬레..
전 몇일이면 쇼부가 날 것이라 생각하고 올라왔기에 여러가지 생필품도 챙겨오지 않았습니다.ㅎ

작두에 대한 반응은 딱 2종류로 나뉘는군요.
정당이던 개인이던 비즈니스업체던 작두 시연을 본 사람들은 작두 기능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고 비용문제등 부수적인 문제정도만 조율하면 될 정도고, 아예 만날 수조차 없는 부류..

안철수 캠프야 그렇다 치더라도 보수리더인냥 행세하며 세치혀로 후원금팔이로 연명하는 부류들조차 만나기가 만만치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솔까 처음에는 이들의 명성만 듣고 대단한 분들인줄 알았습니다만 이들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해보니 안 엮이길 정말 다행이란 생각까지 듭니다.
몇몇이들의 팬덤이 형성되었다고 자기들이 대단한 위치에 있는줄 착각하고 있나봅니다. 사람 소중한 줄 모르면 아무리 잘나본들 헛빵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지난 대선 어찌 되었던 대선 후보 온라인 담당자로서 참여하면서 온라인에 관해서는 캠프 사무장이던, 기타 삐까번쩍한 직책다신 분이던,  쉰소리 하거나 거들먹 거리는 분들은 사정없이 막 대했지만, 온라인 의견을 전달 하시러 오시는 일반분들은 버선발로 달려나가 최대한 경청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스템 강의를 해달라고 사람 불러놓고 그리 넓지도 않는 캠프에서 약속시간되도 모이지도 않고, 강의를 시작하니 졸고 계신분들도 있고해서 "좆도 온라인에 대해서 개념도 안잡힌 분들이 높은 직책달고 거들먹 거리기만 한다고, 소리치며 면전에서 면박을 줬더니만 그후 두어차례 더 진행된 강의에서는 잘 모이고 조는 분들도 없더군요.

저는 직책이나 지명도에 상관없이 사람 귀한줄 모르고 거들먹 거리는 인간들과는 별로 엮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여튼
마음같아서 여당쪽에도 작두의 정보를 제공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으나, 작두시스템이 여당쪽에서 활용된다면 보수는 정말 궤멸할 수도 있음을 잘 알기에 차마 이리는 못하겠고, 보수 정당에는 나름 정보를 제공해 드렸으니 시간 지나면 어떤 반응들이 나오겠지요.
설령 당장은 반응이 없더라도 이들은 무조건 작두를 찾게 될 것입니다.
여당이 먼저 가치를 알아보면 야당은 진짜 좆되는 거고, 야당이 먼저 가치를 알아보면 여당과 좌편향된 언론 방송매체들과 개겨 볼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두는 이제 일정 규모이상의 조직을 가진 비즈니스 업체를 상대로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엎어치나 메어치나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아직까지는 작두의 비즈니스 모델이 국내에서 작두가 유일한 점이 하나고,  투표일이 다가올 수록 눈 뒤집히는 쪽은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5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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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미지 원문 보기우리 오피스는 사용환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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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3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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