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종혁, “정치혁명의 중심지 부산에서 새 세상을 만듭시다”

6.13일은 기성정당 심판의날! ‘무소속이 희소식!’ 입니다. 기성정치가 지긋지긋 하지않습니까? 백날 욕해봐야 누워 침 뱉기고, 그들을 수 십 년 지켜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 급급 합니다. 그들은 무능하고 부패하고 비도덕적입니다. 정치의 중심에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둬야 하는데 기존 정치는 자신, 계파. 당리당략만이 주요 관심사 입니다. 국가 미래 비전도 없습니다. 경제성장의 방법도 의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는 이제 갈아치워야 합니다. 이제 기성정당을 국민 손 으로 심판해야할 때가되었습니다. 바로 6.13일 지방선거에서 부터 기성정당을 혼내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한가지 뿐 입니다! 시민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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