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경제 살리고 발로 뛰는 시장, 이종혁!

 #이종혁_부산시장_기호6번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부산 경제 살리는 일자리 시장, 부정부패 퇴출!
   
부산시를 혁신형 주식회사로 만들겠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부산의 경제성장을 일으키는 생산 영업부서로 만들겠습니다.
기업의 모든 규제를 해제하여 기업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생각하고
부산으로 모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오거돈 후보는 시장이 되면 시장실에 일자리 상황실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일자리는 일자리 상황실 같은 ‘보여주기’식 공약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당시 대통령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설치를 했지만 지금 일자리가 늘어났습니까?
오히려 각종 기업규제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실에서 문서 결제만 하는 그런 시장이 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모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금수저 후보들과 다릅니다.
   
서병수 후보의 4년간 부산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형적인 폼만 잡는 ‘보여주기’식 시장이었고 행사 가서 축사나 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저는 24시간 발로 뛰는 시장으로써 축사나 하러 다니는 시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전문 부시장들을 통해 경제, 안전, 복지 분야를 전담시키고,
부산의 각종 행사는 부시장들을 참여시키고 저는 세일즈를 위해 뛰어다니겠습니다.
각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기업에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습니다.
전 세계 각 기업들에게서 부산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투자금을 유치해오겠습니다.
부산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을 만나겠습니다.
부산의 경제가 발전하고 부산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민의 위한 지원이 아닌 기업의 사익을 노리는 조건부 만남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조건을 걸고 만나는 기업들을 두 번 다시 부산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부정부패가 일절 발붙일 수 없는 시청을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부정부패에 조금이라고 연관된다면 그 즉시 시장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임명한 공무원이 부정비리에 연관된 기소되어 구속된다면
제가 잘못 임명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시장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르면 바로 보따리를 싸고 그만둬야 합니다.
제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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