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4일 금요일

작두의 사용자 확보

시스템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냐?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 라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을 달리 했습니다.
조직이 있는 단체에 작두를 보급하면 굳이 작두 참여를 권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조직이 있는 몇몇 단체에 보급만 되고 나면 자동으로 입소문은 날 것이고, 이 단계로 진입하면 작두 참여를 권고하지 않아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리라 생가했습니다.
 몇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 다니다보니 저의 생각에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참여자가 없어도 작두 스스로 자가발전 해 나갈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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