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부산교육, 김성진~라면_#3】김성진 역사바로세우기와 민족혼 살리기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http://funsns.kr/MzI

【부산교육, 김성진~라면_#4】김성진 애국심과 정체성살리는 교육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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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김성진~라면_#5】김성진, 삶의철학 피한방울의기적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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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김성진~라면_#6】인사드립니다. ...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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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지킴연대 등 김성진 지지선언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이미지 원문 보기[KNS뉴스통신=전민 기자] 부산지역 학부모와 가족 등 1200여명이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실종아동지킴연대 등은 지난 28일 부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부산의 평범한 시민이자 학부모인 우리는 이 모든 교육현장의 폐단을 막아내고 학교를 재정립해 시대에 맞는 4차산업 교육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김성진 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 큰 김 후보는 학교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불평등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 민주공원 찾아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이미지 원문 보기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범보수 단일후보를 표방하는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6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호국영웅,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민주공원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 자원봉사자 2차 발대식 거행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 연산역 17번 출구 인근 사무소에서 자원 봉사자 2차 발대식을 열었다.<사진>

이날 발대식은 나영수 자원봉사단장과 이상필 국장,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조금세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진보교육감 들이 공약으로 내세우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비판했다.  

조 고문은 “학생 인권조례는 피해자가 바로 학생들이다. “2009년에 전북의 경우 교권침해가 24건이던 것이 학생 인권 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2015년에는 150건으로 늘었으며 경기도는 더 심해서 2010년에 130건이던 것이 2012년에 1691건으로 무려 13배가 교권침해가 증가했다. 보수 교육감이 필요한 이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석조 상임 선대위원장(전 부산시의회 의장)은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 한 뒤 “부산도 진보 교육감으로 학생 인권조례를 공약으로 내세운 적이 있으며 인성 교육과 바른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교육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단 이상필 국장은 “학부모가 인정한 김성진 교육감 후보의 공약 중 하나인 ‘청소년 컨벤션센터와 교권보호조례 제정’은 어느 누구도 감히 실현할 수 없는 최고의 공약”이라고 극찬했다.
김성진 부산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력하면 희망하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열린사회로 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 모 씨는 “보수가 어려움을 겪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며 “보수단일화를 완성한 김성진 후보의 승리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자원 봉사자 발대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거행된다.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 아동센터 처우개선 위한 협약 체결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부산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가 5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2018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의 날 협약식에 참석해 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말과 행동이 같은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믿을 수 있고, 그 속에 ‘신뢰’가 있다.  
-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믿을수있는 후보 기호6번 이종혁 뽑겠다.
   
최근 이슈 되는 정치 관련 기사들을 보면 댓글 싸움이 심각하다.
댓글을 보면 무엇이 진실일까? 의문이 들며 마치 창과 방패의 모순된 싸움 같다.
   
“찌르는 창이 강할까 막는 방패가 강할까?”
빈틈만 보이면 찔러대기 바쁘고 찔러 들어오면 막기에 급급하다.
과연 끝나기나 하는 싸움일까? 그 싸움 속에 ‘진실’과 ‘정의’는 있는 걸까?
그 싸움이 마치 연습용 칼 쥐고 휘두르기에 급급한 어린 수련생들 같다.

고수는 쉽게 휘두르지 않는다.
몸이 아닌 머릿속으로 수십 번의 공방이 오고간 후에서야 필요에 의해 움직인다.
그런 고수는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이 있고, 그 속에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다.
    

과연 우리는 창을 든 자인가? 방패를 든 자인가? 둘 다 들고 있다.
곧 비난하고 있으면서도, 비난을 받을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의 정당들도 그렇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도 어린 수련생들의 모순된 싸움을 하고 있다.
진실도 없고, 정의도 없는, 오직 맹목적인 신봉자(~~빠)들의 진흙탕 감정싸움이다.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 결국 국민들의 실망감은 커져만 간다.
이제 정당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정당의 후보들도 신뢰를 잃었다.
정당들이 말하는 ‘보수’와 ‘진보’는 이미 가짜가 되어버렸고, 진실은 조작되었다.
이제 국민들은 진실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많은 거짓말과 부정부패들로 진실은 사라졌다.
 
   
부산시장 이종혁 시민후보의 선거 공약을 보면 10여 년째 동일한 안건을 신념으로 끌고 가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시설에 진행 했던 사항을 보강하여 다음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여년전에 본인이 추진한 부산진구의 노후 철도시설의 이전으로 공간을 확보하여
그 공간에 국제 마이스 산업을 추진할 공약을 내세웠다.
자유한국당 시절, 정당은 김해 신공항을 주장해도 본인의 신념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하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내뱉을 말을 바꾸는데 익숙한 태세전환의 달인이며,
누군가는 본인이 내뱉을 말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오직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고 ‘신뢰’을 가질 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이종혁 시민후보는 그러하다. 그에게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
   
리더를 뽑아야 한다. 믿지 못하는 신뢰 없는 사람과 믿을 수 있는 사람, 누굴 뽑아야 할까?
부산시장이라는 부산의 리더 자리에 신뢰를 잃은 정당의 믿을 수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할까?
나는 믿을 수 있는 후보를 뽑겠다. 나는 신뢰가 있는 후보를 뽑겠다. 그가 ‘이종혁’이다.


[아시아뉴스통신TV]김성진 후보인터뷰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1 이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법외 노조인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북한의 실상은 덮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있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교육 강화-북한의 실상 제대로 알기
2.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 -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
3. ‘독도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독도 관련 자료 보급, 독도 관련 행사 추진
4. 우리 역사,문화 외국에 제대로 알리기 -동포 2세와의 교류 확대 등
5. 통일 대비 교육 강화 - 한민족의 뿌리 알기


7-2 교권

존경받는 교사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교권 보호조례를 제정하여 교권을 회복함으로써 학생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교권 보호 조례 제정 - 학생 인권조례 독소 조항 삭제
2. 교원 안식년제 도입
3. 학급 담임 교사 수당 현실화
4. 행정 업무 대폭 경감 - 교육공무직원 추가 배치
5. 사립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
6. 교원 존경 풍토 조성 - 관계기간 및 범시민단체와 연계
“김성진(희망교육1번지) 부산교육 제대로 기본부터 바꿔놓겠습니다!!”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7-7 학력

맞춤식 교육으로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학력 향상은 학교 존재의 이유입니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인 학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1. 체험과 놀이, 회화 중심의 유아교육 실시
2. 초등학교 기초 학력 평가 실시 -읽기, 쓰기, 셈하기 등(3,6 학년)
3. 중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 -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전담 교사 배치
4. 고등학교 대외고사 평가 결과 분석 자료 제공
5. 수준별 이동 수업 적극 권장
6. 개인별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추진
7. 독서교육의 활성화 -1교 1 사서교사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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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이종혁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부산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이종혁 그는 누구인가?
   
이종혁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그의 ‘좌우명’인 “貧賤之交不可忘 (빈천지교불가망)”이다. 이는 “가난하고 어려울 때 어우러진 인간관계는 언제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라는 뜻으로 그 문장을 인생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타고난 리더십으로 맺은 인간관계에 겸손한 자세로 도움 받음을 감사히 여기며,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고 해석할 수 있다.
   
1956년 여름, 가난했던 집안에서 1.5kg의 허약아로 태어나 좌성 초등학교-중앙 중학교-동성 고등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하여 법학도로써 대한민국의 최고의 정치지도자가 되겠다는 목표와 허약하게 태어났던 자신의 유아시절의 고통을 알기에 약자가 희생  당하지 않는 사회 만들기를 미래의 목표로 세웠다. 허나 1985년 대학 4년 전두환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2.12 총선투쟁으로 수사기관에 쫒기는 신세가 되면서 인생궤도에 변화가 생겼다.
 
 
전두환 정권에 항거한 부산소재 대학생 최초의 민주화 투쟁 사건이었던 12대 총선 민주화 선거혁명 추진 대학연합 고문시절, "돈에 매수되어 투표행사를 잘못하여 자유와 인권을 훼손시키는 역사의 죄를 짓지 말라"는 유권자 호소 전단을 제작 살포한 혐의로 체포되어 수사기관의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 청년 이종혁은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화 시대의 정치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당시 야당 초선 국회의원이었던 동아대학교 법학과 선배 ‘서석재’ 의원의 제안을 받아85년 30세의 나이에 의정 보좌관으로 여의도 국회에 발을 딛게 된다. 12-13대 서석재 의원의 4급 정책보좌관으로 지내면서 직선제개헌국민운동, 6.10민주화 항쟁 등의 격동의 한국 현대 정치사를 현장에서 몸소 투쟁하고 체험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배워갔다.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하고 난 후 30대 후반의 나이로 새로운 세계를 보고 배우기 위해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구소련)와 개혁 개방이 시작된 중국에 객원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을 더 깊이 알아야 한단 생각에 러시아와 중국의 정치지도자 그리고 미래의 젊은 정치 동량과의 인맥을 쌓기 시작하여 당시 옐친 대통령의 측근으로 나중에 클렘린 궁의 대통령 비서실장이 된 ‘발렌틴 유마세프’와는 절친한 교분을 가졌고, 러시아 군 최고사령관 육군원수 ‘샤포스니코프’ 장군과 블라디보스톡 태평양 함대 사령관과는 막역한 사이로 발전했다. 또한 94년 러시아 모스크바대학 객원 연구원 시절 인생의 스승인 모스크바대학의 학장 ‘꾸꾸슈킨’ 박사와 러시아의 세계적인 핵물리학자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사하로프’ 박사의 부인이며 인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인권지도자 ‘엘레나보네르’ 여사를 통해 세상의 바르게 바라보는 시야와 안목을 배우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방법을 배웠다.  
   
막 개혁 개방이 진행되고 한중수교가 맺어진 중국에서의 북경대학 객원연구원 시설, 도약하는 중국의 엄청난 잠재력과 경제성장 가능성을 온몸으로 느끼며 중국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 그의 양부가 되어주신 ‘장지상’ 어른은 모택동의 측근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한 주역중의 한분으로, 검소한 생활의 증거인 초라한 소파에 앉아서 중국의 건국 역사와 정치지도자의 품성과 철학을 얘기하실 때 느꼈던 그 얼굴의 당당한 기품과 광채와 같이 빛나는 고고함을 통해 잘사는 삶과 존경받아야 할 국가지도자 상이 무엇인가 가슴 깊이 배웠다. 그가 직접 쓴 글귀를 전해주며 평생 동안 정치인의 활동지침으로 삼으라했던 “무욕즉강”이란 말이 지금도 귓가에 선하다는 이종혁은 지금도 "욕심이 없으니 즉 강해질 수 있다." 는 가르침을 가슴 속에 새기고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많은 인간관계를 맺었다. 북경대학의 스승, ‘갈진가’ 교수와 ‘오수청’ 북경대 총장,
세계적 부호 궈메이 그룹의 황광위 전 회장, 세계적 중국포털 신랑의 대표, 차이나유니콤 사장, 중국과학원의 시노소프트 대표 ‘허천’박사 등의 중국 내에서 손꼽이는 경제인들과의 친분이 지금까지 이종혁을 신념이 바른 정치인으로 살 수 있게 이끌어준 동력자라 할 수 있다.
 
   
이종혁은 고국으로 돌아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8대 국회의원 (부산 부산진구을/한나라당)을 지내면서 그동안 경험하고 배워왔던 신념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18대 국회의원 이종혁은 의정 활동계획과 목표가 분명했다.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산업의 발굴과 육성 발전" 즉,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동력산업을 찾아 성장시켜 20~30년 뒤의 대한민국을 지탱 할 안정적인 미래 산업의 정착을 통해 ‘부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국민 성공시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2008년부터 주장했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은 아래와 같다.
1. 장수의학(노화방지의학) 산업과 신약, 인공장기 개발 위주의 바이오산업
2. 석유자원 고갈 시대를 대체할 신에너지 산업
3. 나노기술과 융합된 신소재 산업
4. 유비 쿼터스 및 RFID, IRID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정보통신 산업
   
18대 국회의원 이종혁은 다년간의 러시아, 중국의 정치 및 경제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당시의 한국주력산업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고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과 중국, 인도 등의 대국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 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변화하는 경제와 혁신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산업을 찾아내고 키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18대의 초선 국회의원이 12~3명으로만 구성되는 국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에 계수조정위원을 두 번 연속하면서 부산의 예산을 원래 예산안보다 증액시켜 확보하여 남해안 고속도로에서 부산으로 들어오는 입구, 병목 냉정 구간이라 부르는 차가 엄청 밀리는 구간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 2500억과 북항 예산, 해운대 백사장 개선 사업 예산 등을 확보하셨다. 그리고 부산진구의 노인 문화예술 회관, 영재 문화원, 여성 문화원, 6.25 참전 용사를 위한 가야 보훈회 등 지역 발전에 힘썼다. 초선 국회의원으로 할 수 있는 역량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그의 의정 활동 기간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제 18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전국소상공인연합 최우수 국회의원상 등 20여회의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열심히 본분을 다하는 움직이는 국회의원이었다. 그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산도심철도시설 부지 외곽이전, 서면․범천지역 특화거리 조성, 동천환경개선사업 등의 공약은 대부분이 이행되거나 의정 기간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쳐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역대 선거 후보들이 선거 기간 동안 형식적으로 내세우고 민심을 유도하기 위해 남발하고 지켜지지 못했던 공약들과는 달리 18대 국회의원 이종혁은 그가 내뱉은 공약을 다 지켰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지금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내세운 8대 공약을 보면 2008년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의 연장선에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임을 알 수 있다. 그는 18대 국회의원에서 보여준 성과처럼 자신이 뱉은 약속을 지키고 소신 있게 실행에 옮기는 임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일하는 CEO형 정치인임을 알 수 있고, 개인의 욕심보다 국민의 행복을 위하는 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음도 알 수 있다.
    

18대 국회의원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이종혁의 역경과 고난이 시작되었다. 19대 총선에서 친홍세력이란 이유로 공천에 배제되었다. 한번 좌절했지만 그는 18대 대선에 박근혜 후보의 정무특보와 대선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 조직단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원하여 당선의 승전보를 올렸다. 그 이후 1년 7개월 동안 여의도연구원 상근 부원장직을 수행하여 당의 핵심전략 기구로 성실히 직분을 다하셨다. 그리고 기대하던 20대 총선에서 이번에는 진박감별로 또다시 공천학살 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때 정무특보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였던 결과가 두 번째 공천 배제로 나타나니 큰 상실감과 회의감을 느꼈다. 그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였다.  
   
이종혁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가 경남도지사 시설 정무특별보좌관을 지냈다. 당시의 경남 지역의 1조원이 넘는 채무를 부지 매각 없이 행정개혁과 재정개혁만으로 채무 전액을 상환하여 채무 제로로 만들고, 경남도의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를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실시한 고강도 청렴대책으로 청렴도 1위를 만드는 성과에 이바지하며 그의 능력을 발휘하였고, 이후 19대 대선에 홍준표 후보의 특보단장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비록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진 않았지만 단기간에 지지율을 향상시켜 24.04%의 득표율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 이후 홍 당대표의 측근으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임명되어 그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이종혁의 최고위원 임명까지 잡음도 있었지만 그는 홍 당대표를 따라 당의 혁신에 동참하여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였다. 최고위원 시절 그의 발언은 자유한국당과 타 정당을 뒤흔드는 소신 있는 목소리였다. 당 내부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아무도 책임지는 자가 없다. 민주주의는 책임정치이다.”, “당 대표가 집권 여당에 비난을 받는데 아무도 방어하는 사람이 없다. 먼저 당 대표의 입지부터 바로 세워라.” 등의 충신의 발언이 있다. 그는 그의 직분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임무 수행으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당 외부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주사파와의 체제 전쟁 선포 발언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민주주의 발언은 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최고의 발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최고위원의 직분에 충실하고, 그의 발언은 소신과 정당성에 근거하였다. 그래서 그의 발언은 쉽사리 부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말의 힘이 담겨있다.
    

이제 이종혁은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소신 있게 실행에 옮기는 뛰어난 임무 수행 능력을 부산 위해 발휘하려고 한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혁 후보는 정치적 신념과 정정당당한 성품을 겸비한 새로운 혁신 리더십을 내세워 강력한 개혁을 선포하였다. 부산을 혁신주식회사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고 부산시청을 전략기획실 삼아 부산시장이란 직분의 수행하려 한다. 부산시민들을 주주로 삼고 부산시민을 위한 개혁 방안을 실행에 옮길 것을 약속하였다. 그는 부산의 강력한 개혁을 위해 일하는 CEO형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하였고, 2008년부터 주장하였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8대 공약을 발표해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시민이 주신 부산시장은 시민을 위해 사용해야하는 부산시민과의 약속이고 더 열심히 일해라는 무한의 책임이라며 지금까지의 부산시장들과는 다른, 새로운 개혁의 일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고 선포하였다. 그의 바른 신념과 충실하고 소신 있는 임무 수행 능력을 부산시민으로서 다시 한 번 기대해본다.


부산시장 유세마지막날, 부산시민에게 애정과 충심을 호소하다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6.13 지방선거의 부산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유세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날까지 시민후보 이종혁은 부산시민에게 깊은 애정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충심을 호소합니다.

다음은 유세마지막날 부산시민에게 호소하고 있는 이종혁후보의 영상입니다.
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7267923

그 깊은 애정과 충심에 부산시민이 응답해야 합니다.
누가 부산과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 일할 사람인지
시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읍시다!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입니다.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 입니다.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4살때부터 16살때까지 가정형편상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상봉한 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풀빵을 굽고 어묵을 팔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고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교수가 되어 오로지 교육자의 길만 걸어 온 순수한 교육자 김성진입니다

"학생과 학교,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온몸 다 바쳐 우리 학생들을 지켜 내겠습니다. -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학생인권조례 변질된 실상

(현)부산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시도하였으나, 시민단체, 시의회와 학부모단체의 반대로 의회 통과가 무산되었다. 하지만 인권 친화적 생활 규정이라는 지침을 만들어 실질적으로 할생인권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1 학생 동의 없는 소지품(흉기,담배,음란물) 검사 불가
2 동성애, 임신, 출산 권리 보장
3 학생시위, 집회 허용 => 학교정치화 우려 및 불법집회 참석해도 제재불가
4 학생휴식권 보장 => 수업시간에 면학분위기 흐리는 학생 지도 불가
5 표현의 자유 강조=> 불온문서 은닉,탐독,제작,게시하면 누가 책임지나?

"온몸 다 바쳐 우리 학생들을 지켜 내겠습니다. -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청소년 자유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박선영의 5대 공약

1. 서울교육을 세계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2. 학생, 교사, 학부모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
3. 안전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4. 21세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융복합고등학교 운영
5. 교원역량강화 위한 안식학기제 운영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북미정상회담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트럼프  #김정은

오늘은 싱가포르에서 미국과 북한간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이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지방선거, 부산의 미래를 위해 가시밭길을 걷는 정치인, 이종혁이 필요하다.   부산의 역사는 투쟁과 변화의 연속으로 계속 힘든 가시밭길을 걸어왔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산항이 식민지 침략의 통로가 되어 일제의 통제와 탄압을 직접적으로 겪었지만 부산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3.1 운동’의 불씨를 붙였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함락되고 이후 1953년까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가 되어 끝까지 견뎌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1960년 ‘4·19혁명과 노동운동’의 진원지였고, 1979년 ‘부마항쟁’으로 유신정권에 대항하고 1986년 ‘6월항쟁’을 거쳐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부산의 역사는 끊임없는 투쟁과 변화였습니다.

이런 부산이 지금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성장을 주도할 대기업의 부재, 청년층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출산율 저하 등의 심각한 문제들로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부산의 성장이 멈추고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투쟁과 변화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2의 도시라는 부와 명예를 가졌던 부산은 자만하고 안주하여 좋은 이권을 대구, 울산, 창원에 다 빼앗기고 양산, 김해와 경제 성장 동력을 양분하면서 십여 년째 성장이 정체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역사 속에서 가시밭길을 걸어왔는데 지금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은 꽃길만 걸어온 온실의 화초들로 가득합니다.
    

꽃길만 걸어온 사람은 가야할 목적지를 잃습니다. 꽃에 취하고 아름다움에 취해 걷다보면 빨리 갈 것도 천천히 걷게 되고, 더 아름다운 꽃을 찾아 꽃이 없는 길을 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나 말고도 꽃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기에 어느새 꽃보다 사람이 넘쳐나는 길로 변해 있어 더 이상 내가 가고 싶은 즐거운 길이 아니게 되어 버립니다.
   
어떤 이는 꽃길보다 가시밭길을 걸어 왔습니다. 험한 가시덤불과 돌밭을 걷다보면 땀이 나고 목도 마르고 쉴 곳도 없지만, 이유 없이 그 힘든 길을 걷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시밭길을 걷는 사람은 정확한 목적지를 정해놓고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정확히 도착하기 위해 참고 인내할 뿐입니다. 그가 도착한 목적지는 결코 꽃길보다 못하지 않은, 훨씬 멋진 곳일 것입니다.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도 같습니다. 온실의 화초로 자라 꽃길을 걸어온 정치인은 순간의 권력에 빠져 부산의 발전이라는 목적지를 잃습니다. 권력에 취해 계속 꽃을 찾아다니듯 권력만 쫓아다니고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길은 가지 않게 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할 자리임을 알기에 오직 성과를 위한 흔적 남기기에 급급하여 부산 발전엔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부산에겐 가시밭길을 걷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의 역사는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 후는 급속도로 지역 발전과 경제 성장이 있었습니다. 지금 부산의 심각한 문제들과 함께 가시밭길을 걸으며 참고 인내하여 부산의 발전이라는 목적지로 인도해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하였습니다.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고, 권력도 시간이 지나면 잃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꼭두각시처럼 걸어가는 꽃길 온실의 화초보다 묵묵히 부산만의 가시밭길을 함께 걸어갈 시민의 위한 정치인이 절실합니다. 이런 지방선거에서는 그런 정치인이 뽑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가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김성진 희망캠프 가족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1 이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법외 노조인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북한의 실상은 덮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있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교육 강화-북한의 실상 제대로 알기
2.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 -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
3. ‘독도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독도 관련 자료 보급, 독도 관련 행사 추진
4. 우리 역사,문화 외국에 제대로 알리기 -동포 2세와의 교류 확대 등
5. 통일 대비 교육 강화 - 한민족의 뿌리 알기

7-2 교권
존경받는 교사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교권 보호조례를 제정하여 교권을 회복함으로써 학생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교권 보호 조례 제정 - 학생 인권조례 독소 조항 삭제
2. 교원 안식년제 도입
3. 학급 담임 교사 수당 현실화
4. 행정 업무 대폭 경감 - 교육공무직원 추가 배치
5. 사립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
6. 교원 존경 풍토 조성 - 관계기간 및 범시민단체와 연계

“김성진(희망교육1번지) 부산교육 제대로 기본부터 바꿔놓겠습니다!!”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7-7 학력
맞춤식 교육으로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학력 향상은 학교 존재의 이유입니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인 학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1. 체험과 놀이, 회화 중심의 유아교육 실시
2. 초등학교 기초 학력 평가 실시 -읽기, 쓰기, 셈하기 등(3,6 학년)
3. 중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 -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전담 교사 배치
4. 고등학교 대외고사 평가 결과 분석 자료 제공
5. 수준별 이동 수업 적극 권장
6. 개인별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추진
7. 독서교육의 활성화 -1교 1 사서교사 확보 추진




http://funsns.kr/MTg1

박선영 서울교육감후보 천호역 유세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박선영의 5대 공약

1. 서울교육을 세계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2. 학생, 교사, 학부모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
3. 안전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4. 21세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융복합고등학교 운영
5. 교원역량강화 위한 안식학기제 운영




http://funsns.kr/MTY1

서울교육감! 박선영이면 됩니다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박선영의 5대 공약

1. 서울교육을 세계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2. 학생, 교사, 학부모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
3. 안전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4. 21세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융복합고등학교 운영
5. 교원역량강화 위한 안식학기제 운영




http://funsns.kr/MTcx

부산의 아침을 여는 자갈치 아지매들과 함께 저 이종혁이 부산의 ...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월드컵  #한국  #세네갈

지난 밤 비공개로 열린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세네갈에 2대0으로 패배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태극전사 여러분 기죽지말고 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본선무대에서 좋은결과 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갈치 아지매 라디오 방송 중 이종혁 후보에게 물어본 타 후보들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오거돈 후보 질문과 답변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14226


서병수 후보 질문과 답변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14226

이성권 후보의 질문과 답변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14226

박주미 후보의 질문과 답변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14226


서울교육감후보 박선영 CF 10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박선영의 5대 공약

1. 서울교육을 세계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2. 학생, 교사, 학부모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
3. 안전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4. 21세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융복합고등학교 운영
5. 교원역량강화 위한 안식학기제 운영




http://funsns.kr/MTY2

부산의 아침을 여는 자갈치 아지매와 함께 이종혁이 부산의 아침을 ...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트럼프  #김정은

오늘은 드디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이 긍정적인 회담 결과를 내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자갈치 아지매 MBC 생방송 라디오 "이종혁"편입니다.기호6번 이종혁 후보에게 물어본 생생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북미 정상회담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정치 입문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홍준표, 해운대보궐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토론회 불만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정치개혁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노노케어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고용창출http://blog.naver.com/ljhgogo21/221296626045


대한민국 국보1호는 우리 청소년들이다. with 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박선영의 5대 공약

1. 서울교육을 세계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2. 학생, 교사, 학부모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
3. 안전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4. 21세기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융복합고등학교 운영
5. 교원역량강화 위한 안식학기제 운영




http://funsns.kr/MTc2

학생인권조례 부작용 속출...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

#좌편향교육감퇴출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선 여학생 세 명이 임신을 했습니다. 한 학교에 다니는 5학년생 한 명, 6학년생 두 명이 임신했는데 학생에게 임신과 출산 권리를 인정하는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학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학부모 A씨).”

“서울에선 한 초등학생이 ‘자꾸 교회에 가자’고 한다며 어머니를 경찰에 고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교 상담선생님이 학생인권조례의 ‘종교 강요 금지’ 규정에 따라 어머니를 고발하도록 권유했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어머니와 분리돼 보호소로 보내졌지만 그곳에서 동료 학생들로부터 엄청난 구타를 받고 결국 시설을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학부모 B씨).”

“남편의 장례식을 찾아 울며 용서를 구했던 학생들이었는데 지금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학생인권센터에서 ‘너희는 정당한 권리행사를 했다’며 ‘선생님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 했다네요.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의 인간성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이 성추행 오명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우리 딸은 죄책감과 분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울면서 지내고요... 우리 가정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故 송경진 교사 부인 강하정 씨).”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 올해로 8년째. 현재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 광주, 전북 4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는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각 시·도 교육감이 제정한 조례다. 2010년 10월 5일 김상곤 경기 교육감이 최초로 제정했다. 이후 2011년 장휘국 광주 교육감, 2012년 곽노현 서울 교육감, 2013년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학생인권조례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라는 명목으로 학생의 임신과 출산 및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또한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라는 명목으로 체벌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사생활 보장의 권리’라는 명목으로 소지품 검사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권리’라는 명목으로 학교 내 집회의 자유를 가질 권리를 보장한다. 학생인권옹호관의 지휘 아래 있는 학생인권센터는 학생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조사·검토한 후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권고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학부모들과 교사들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폐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오히려 ‘학생’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학생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권리 보장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인권을 실현하겠다’는 미명 아래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과연 학생의 인권을 얼마나 신장시켰을까?

현재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현상은 학력저하다.

지난해 10월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역에 학업 부진학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별 중고등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보면 전체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가 1위(5.78%), 전북이 2위(4.95%), 경기도가 4위(4.62%), 광주가 7위(3.77%)였다. 2015년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학생인권조례는 수업집중도를 27.6%, 복도 및 계단 정숙도를 31% 감소시켰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14.1% 증가시켰다. 교우관계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교사와의 관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학생인권조례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학생들은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숙제, 책임감, 복도정숙, 질서 지키기, 쓰레기 투기 등 항목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서울, 전북, 경기, 광주 지역에서 두드러지는 학력저하 현상은 교사와 학생을 ‘강자(억압자)와 약자(피해자)’의 대결구도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학생인권조례에 일부 기인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인 민병희 교육감이 이끌고 있는 강원도 교육청이 제작한 ‘세상을 바꾸는 힘’이란 책은 “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이 자행되는 위험천만한 곳”이라며 “따라서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와 같은 보호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실현시키기 위해 집회 및 시위를 개최해 학교 권력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교사를 투쟁의 대상으로, 학교를 투쟁의 현장으로 인식시키는 것이다.

교사는 ‘강자(권력자)’, 학생은 ‘약자(피해자)’, 학교는 ‘감옥’이라는 왜곡된 인식이 확산되면서 교권침해 현상도 증가하고 있다. 전북 지역은 김승환 교육감 취임 전인 2009년 교권침해 사례가 24건이었으나 2015년 150건으로 무려 6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에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에는 1,691건으로 급증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교권추락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학생인권’이라는 허울 아래 선생님에 대한 이상한 저항의식과 불만, 자기권리 주장이 난무하다보니 교사한테 대들거나 폭행하는 일이 늘었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의 부작용은 가정에도 미친다. 한효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는 “학생인권조례는 계급투쟁적인 마르크시즘의 인권개념을 전제로 학교와 가정을 갈등과 투쟁의 장소로 간주해 교사는 물론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게 만든다”며 “아동을 성인과 동등한 성숙한 존재로 간주하고 지나친 권리 강조로 자녀들의 방종을 야기한다”고 지적한다. 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이태희 변호사는 “현재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는 공통적으로 ‘임신 또는 출산’, ‘성적지향이나 성별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임신하거나 출산하는 것, 동성애 행위를 하거나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일체의 행위를 학생들의 권리로 규정하고 있는 결과가 청소년 낙태 문제, 동거, 가출, 성매매, 동성애, 강간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반발과 저항도 본격화되고 있다. 작년 5월 대전시 교육청이 조례 제정을 시도했으나 학부모 단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2013년 강원도 교육청이 추진한 학생인권조례도 ‘강원학교사랑학부모연합’ 등 학부모단체의 반대로 실패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운동을 시작한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나인넷)은 작년 11월 20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추락과 학생 방종을 야기한다”며 서울시에 학생인권조례폐지 주민발의안 청구인 등록을 했다. 이신희 나인넷 공동대표는 “서울시 교육청이 2012년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후 학생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학생의 의무와 책임, 타인의 권리는 무시하고 나의 인권만 강조하는 ‘나쁜 인권’ 개념이 팽배해졌다”며 “이로 인해 부모와 자녀 관계가 악화되고 사제 간 존중과 배려 문화가 사라지는 등 사회혼란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좌파 성향 교육감들의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9월 21일 학생인권조례에 ‘혐오표현’을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이후 11월 2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학교는 학생의 의사에 반해 두발과 복장을 규제할 수 없다. 학생들의 의사에 반한 휴대폰 수거도 금지된다. 교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도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없다. 같은 날 경남 박종훈 교육감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준수하는 가운데 민간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생인권위원회를 구성해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현상은 일부 교육감들의 개인적 철학과 소신(?)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했던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은 과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전국교수노동조합, 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막스코뮤날레 등 좌파 성향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은 1991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1994년 참여연대 발기인 및 집행위원, 1995년 5.18특별법제정을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대변인, 민교협 공동의장, 2000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거쳐 김대중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 곽 전 교육감은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요청으로 학생인권조례 자문위원장을 맡아 경기 학생인권조례안을 만들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1994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참여연대를 만든 인물로 성공회대학교 교수, 민교협 상임의장, 참여연대 초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은 전북대 교수,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대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 교육감은 삼성그룹이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학캠프에 전라북도 학생의 참여요청을 잇따라 거부했으며, 전북지역 학생들을 삼성전자에 취직시키지 말라고 지시해 해당 지역에서도 반발 움직임이 적지 않았다. 또한 전교조와 맺은 협약을 이유로 학교에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에 나오더라도 교사는 강제 근무를 시키지 말라’는 공문을 내렸다.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이태희 변호사는 “우리나라 좌파 세력은 빌헬름 라이히와 엥겔스 등의 ‘성 정치’ 이론과 이른바 '프랑스 68혁명'을 통해 구현된 이데올로기 투쟁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학생인권조례는 교사와 학생을 ‘강자’와 ‘약자’의 대결구도로 인식하도록 교육하며 학생들의 임신과 출산, 동성애 행위를 ‘권리’로 규정한 결과 청소년들의 성 윤리가 급격하게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인넷 등 학부모단체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밀어붙이는 교육감들에 강력히 반발한다. 학부모들은 “‘인권’과 ‘자율’이라는 달콤한 말로 학생과 가정 학교, 사회와 국가를 망가뜨리는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아이들이 특정 정치적 성향과 방종에 선동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조례 폐지 운동을 전개해나가는 동시에 올해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올바른 교육감들이 선출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하윤수 교총회장, 김성진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현장친화적 교육정책 펼치는 김성진 교육감 후보 지지"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하 한국교총)과 회원들은 8일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한국교총은 전국 회원수가 15만 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체다.

하 회장은 "지지 표명을 공식화한 것은 교육자가 교육현장을 잘 알고 교육에 매진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현장친화적 교육정책을 펼치는 김성진 교육감 후보가 이런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 “교사가 긍지와 보람을 갖도록 교권 강화할 것”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선영 펀드" 모금액 15억 돌파…캠프 측 “최근 지지율 상승 추세 반영한 듯”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사가 긍지와 보람을 갖는 학교를 만들어 서울교육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서울교육을 위해서 미래, 공정, 희망, 책임, 자율의 5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서울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 할 수 없다.”는 신념 아래 교사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권확립 및 역량강화 공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가 등 모든 교육현장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교권 강화를 실현할 주요공약으로 ① 교사 7년 경력 이후에 유급 6개월 연구학기 보장, ② 교사의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100% 전액 지원 ③ 교육청차원 모든 서울교원 교권보호보험 가입, ④ 학교당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교무행정지원인력 대폭 확대, ⑤ 전교조 놀이터 된 내부형 교장공모제 축소 및 성폭력 교사 원스트라이크 아웃 퇴출 등의 야심찬 추가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서울교육은 교사의 긍지와 보람이 땅에 떨어진 최악의 상태였다며, 이번에 발표된 교권강화 핵심 공약을 통해 위기의 서울교육을 박선영이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 측은 박 후보의 이름을 딴 ‘선영 펀드’ 모금액이 15억 원을 돌파, 모금 목표액 20억 달성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8일 “박선영 후보의 이름과 박 후보가 중도보수를 대변하는 후보라는 점이 이날 일제히 실린 신문 광고를 통해 알려지면서 선영펀드 가입액이 이날 오후 15억 원을 단번에 넘어섰다”고 했다.

박 후보 측은 “펀드 모금액이 지지도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20억 원을 완성하는 날 박 후보의 지지율도 날아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펀드 가입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원리금 상환 기간은 올해 8월 20일, 이율은 연리 3.6%로 일할 계산된다. 단, 중도 해약은 할 수 없다. 펀드 가입은 신청서(https://goo.gl/m8P1Ra)를 먼저 작성한 뒤 지정 계좌로 약정금을 입금하면 된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부산교육감, 이런분에게 또?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정치이력이 화려합니다.
2002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민주노동당)  - 낙선
2006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진보신당)  - 낙선


좌편향 교육감후보 김석준 vs 고난을 극복한 교육전문가 교육감후보 김성진
현명한 부산시민들께서 현명한 한표를 행사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4살때부터 16살때까지 가정형편상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상봉한 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풀빵을 굽고 어묵을 팔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고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교수가 되어 오로지 교육자의 길만 걸어 온 순수한 교육자 김성진입니다

"학생과 학교,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서울교육감 후보, 당신의 선택은?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 당신의 선택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에게 과거 성추행 당했다”…"피해여성" ...

#부산교육감 #김석준 #미투
부산대 사대 출신 강정희 씨...잇달아 페북 글 통해 폭로
"자신의 교수연구실에서 기다리라고 한 뒤 기습적으로 껴안아"
"사건 충격으로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던 교사직도 포기해"
김석준 후보측 "허위사실…철저하게 법적 응징할 것"

6.13 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는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과거 부산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제자의 폭로가 나왔다. 특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자신의 실명(實名)을 걸고 김 교육감의 '성추행'을 구체적으로 폭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학과 83학번(1983년 대학 입학 의미)이라고 밝힌 강정희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988년 5월 김석준 당시 교수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김 후보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명확히 증언했다. 그는 1988년 5월 스승의날 전후 오후 4시경, 부산대 법학관 4층 김석준 당시 교수의 교수연구실에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사진= 강정희씨 페이스북 캡처
강씨는 “1987년 2월 부산대 사범대학 일사(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시의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저에게 가해자가 학과사무실에서 교수회의를 마칠 때까지 본인 연구실에서 기다리라고 한 뒤, (김 교수에게 주려고 가져간) 꽃을 가지러 책상 안쪽으로 들어가는 저를 곧바로 따로 들어와 기습적으로 껴안았다”며 “책상안쪽 깊고 막힌 공간에서 피할 틈도 없이 벌어진 상황에 무섭고 당황했으나 회의 도중 잠시 나왔다는 사실을 감안해 순간적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고 황급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강씨는 이어 “학생 시절 지도교수 면담에서 (나의) 가정환경에 대해 말했던 것을 후회했다”며 “든든한 아버지나 오빠가 있었다면 내게 감히 이런 행동을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캠퍼스를 빠져 나왔다”고 말했다. 강씨는 이 사건으로 “나름 보람있게 지냈다고 생각했던 캠퍼스 4년의 기억들이 모멸감으로 얼룩졌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성추행 첫 폭로 다음날인 10일에도 재차 글을 올려, 성추행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피해를 주장했다. 그는 “1988년 5월 김석준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88년 8월에 결혼과 동시에 사표를 내고 부산을 떠났다”며 “평생직업으로 생각하고 4년간 독하게 공부해서 얻은 교사직이었고, 이후 모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공부를 계속해 대학 강단에 설 꿈도 키우고 잇었지만 그런 일을 겪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날개 꺾인 새처럼 결혼과 가정이라는 안전한 틀 안에 숨어 25년을 지냈다”고 말했다.

강씨는 김 후보 성추행 증거로 유사한 피해를 입을 뻔한 동기생의 진술 등을 제시했다. 강씨는 학부 학생 시절, 또 다른 동기생도 "(김석준 당시 교수가) 학과 단합대회 산행 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손을 잡으며 '나는 언제든지 연애할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하더라"라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강씨는 최근 부산대학교 인권센터에 성추행 사실을 고발한 뒤 처리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김 교육감은) 선거철이 다가오자 오히려 서울에 사는 제 친구에게까지 손을 뻗쳐 위증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에게 교수라는 타이틀이나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의이지 않느냐”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측은 PenN과의 통화에서 “허위사실 유포 관련자들을 철저하게 법적으로 응징할 것”이라며 “검찰 경찰 등등 수사기관에 관련자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언제 어떤 수사기관에 고발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고 싶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좌파 성향 교육감 후보로 분류되는 김석준 교육감은 4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뒤 이번 6.13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s.l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부산 교육감 후보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부산 교육정책의 안정적 개혁

박선영의 서울교육 4대 약속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4차 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1. 희망교육
-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2. 공정교육
-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3. 책임교육
- 학생과 학교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4. 자율교육
- 학교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겠습니다.

박선영 서울교육 1번가 홈페이지 안내

#서울교육감후보_박선영

http://www.seouledu1st.com/



김성진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 사람에게 교육 맡길 수 없다"

#부산교육감 #김성진 #희망교육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김성진의 희망교육

#부산교육감 #김성진 #희망교육

“김성진의 7대 공약”

7-1 이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법외 노조인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북한의 실상은 덮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있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교육 강화-북한의 실상 제대로 알기
2.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 -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
3. ‘독도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독도 관련 자료 보급, 독도 관련 행사 추진
4. 우리 역사,문화 외국에 제대로 알리기 -동포 2세와의 교류 확대 등
5. 통일 대비 교육 강화 - 한민족의 뿌리 알기

7-2 교권
존경받는 교사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교권 보호조례를 제정하여 교권을 회복함으로써 학생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교권 보호 조례 제정 - 학생 인권조례 독소 조항 삭제
2. 교원 안식년제 도입
3. 학급 담임 교사 수당 현실화
4. 행정 업무 대폭 경감 - 교육공무직원 추가 배치
5. 사립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
6. 교원 존경 풍토 조성 - 관계기간 및 범시민단체와 연계

“김성진(희망교육1번지) 부산교육 제대로 기본부터 바꿔놓겠습니다!!”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7-7 학력
맞춤식 교육으로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학력 향상은 학교 존재의 이유입니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인 학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1. 체험과 놀이, 회화 중심의 유아교육 실시
2. 초등학교 기초 학력 평가 실시 -읽기, 쓰기, 셈하기 등(3,6 학년)
3. 중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 -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전담 교사 배치
4. 고등학교 대외고사 평가 결과 분석 자료 제공
5. 수준별 이동 수업 적극 권장
6. 개인별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추진
7. 독서교육의 활성화 -1교 1 사서교사 확보 추진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교육감은 김성진 - 붉은노을

#부산교육감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 붉은노을




http://funsns.kr/Mjkx

TV토론 4. 김성진,김석준(상호토론) - 통진당 논란

#김성진 #김석준 #부산교육감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정치이력이 화려합니다.
2002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민주노동당)  - 낙선
2006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진보신당)  - 낙선


좌편향 교육감후보 김석준 vs 고난을 극복한 교육전문가 교육감후보 김성진
현명한 부산시민들께서 현명한 한표를 행사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4살때부터 16살때까지 가정형편상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상봉한 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풀빵을 굽고 어묵을 팔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고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교수가 되어 오로지 교육자의 길만 걸어 온 순수한 교육자 김성진입니다

"학생과 학교,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http://funsns.kr/MzEz

TV토론 6. 김성진,김석준(상호토론) - 아수나로 (청소년인권단체)

#김성진 #김석준 #부산교육감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정치이력이 화려합니다.
2002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민주노동당)  - 낙선
2006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진보신당)  - 낙선


좌편향 교육감후보 김석준 vs 고난을 극복한 교육전문가 교육감후보 김성진
현명한 부산시민들께서 현명한 한표를 행사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4살때부터 16살때까지 가정형편상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상봉한 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풀빵을 굽고 어묵을 팔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고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교수가 되어 오로지 교육자의 길만 걸어 온 순수한 교육자 김성진입니다

"학생과 학교,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http://funsns.kr/Mjky

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유세팀 율동

#박선영 #서울교육감 #조희연



서울시 박선영 교육감 유세팀의 신나는 율동




http://funsns.kr/Mjkz

전교조 퇴치 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멋지고 웃기는 남자 두영택 - ...

#박선영 #서울교육감



아름다운 보수, 멋진 우파, 두영택이 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전교조 없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박선영 후보, 워킹맘 1세대로 일하는 엄마의 고충을 아는 후보 박선영, 교육철학이 훌륭한 박선영 후보,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서 우파 교육감을 뽑아요.
6월 13일은 선거일, 절대 포기하지 말고 선거장으로 고고






http://funsns.kr/MzA0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예체능 사교육 부담 대폭 줄일 것”

#박선영 #서울교육감
[투데이코리아=오주한 기자]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0일 ‘열린교육공약 프로젝트’ 공약 3호로 연예인 지망생들의 대입정보 포털사이트 ‘픽미업’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픽미업’에서는 대학·학과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입시상담, 성적관리, 오디션, 캐스팅 등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의 대학 학과·특성 등 소개 공간도 마련된다. 재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공간도 설치된다.

예체능 입시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교육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현직 예술인과 학생 간 1:1 맞춤형 컨설팅 및 매칭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 후보의 또다른 공약인 ‘서울형 방과후학교 교육공사’가 관리하는 전문강사진의 노래, 연기, 춤 등 맞춤형강의도 이뤄진다.
‘픽미업’ 공약은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다혜 박선영캠프 부대변인이 마련했다. 박 후보 공약인 대입컨설팅 시스템 ‘서울 진학 넘버 One’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이 부대변인은 “연극영화과는 물론 방송연예과 등 연예인 지망 학생들을 위한 입시정보가 부족해 대다수 학생들이 학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공약 마련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 측은 11일 7개 학부모단체가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 측에 의하면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21세기 미래교육 연합’ ‘좋은교육 바른사회’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좋은학교 바른학부모회’ ‘바른교육을 위한 학부모연대’ ‘희망교실 학부모연합’ 등은 이날 성명에서 “박 후보는 현장성 있고 실현가능한 교육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했다.

이들은 “박 후보는 대입정시 확대, 방과후 영어수업 허용, 유치원 월 50만원 현금대용 쿠폰(바우처) 지원, 유아 무상(의무)교육, 학생·학부모에 학교 선택권 보장 등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책을 대폭 수용했다”며 “학생, 학부모 목소리를 경청하는 박 후보는 앞으로도 적극적 소통으로 현장성 있고 실현가능한 교육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녀들이 모두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보낸 선배 학부모로서 누구보다 현재 학부모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어 엄마의 마음으로 교육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늘 학생과 소통하면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찬 교실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교육감 선거는 너무나 중요하고 보수진보를 떠나 누가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 줄 후보인지 잘 판단해 해야 한다”며 “전교조 교육이 아닌 정의롭고 공정한 교육,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선영,입시비리와 성폭력에 대해 “관용이란 절대 없다!” 서울교육감 ...

#박선영 #서울교육감








http://funsns.kr/Mjk0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 미술인 양성 "열린교육공약 2호" 발표

#서울교육감 #박선영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4차 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1. 희망교육
-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2. 공정교육
-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3. 책임교육
- 학생과 학교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4. 자율교육
- 학교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겠습니다.



교육이 특별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서울교육감 #박선영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는 지금 교육에 더 이상 이념의 바람이 불어서는 안됩니다. 학생은 좌절하고, 학부모는 불안하고, 교사는 자금심을 잃고 있습니다.

수렁에 빠진 서울교육을 박선영이 건져내겠습니다.

저마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이뤄내겠습니다.
교육 4.0 시대를 열어 서울교육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하고, 위대한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부산교육감 #김성진

4차 산업혁명체험
- 사물인터넷
- 모바일
- 드론
- 3D프린팅
- 로봇
- 생명과학
- 미래에너지(클린에너지, 청정에너지)
- 미래직업
- AR, VR, MR, AI로봇
- 멀티미디어 컨텐츠
- 5G무인차량

직업교육 문화 체험
- 지-스타 등 게임박람회 개최지원
- 각종 무대 공연 지원
- 청소년 발명, 특허 ,창업지원
- 세계게임 올림픽 유치 지원
- 엔터테인먼트 지원

"선영아 서울교육을 바꿔줘"

#서울교육감 #박선영



21세기 학생들이 19세기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서울교육
"박선영이 확 바꾸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

#김성진 #부산교육감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이재명  #김부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이재명  #김부선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님 김부선씨와의 스캔들을 당을 앞세워 무작정 덮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십시오.
613 지방선거 부산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그동안 무능하고 부패한 기성정당의 권력 앞에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며 가슴을 치고 한탄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달라져야 합니다. 부산이 그 시작입니다

저 이종혁은 6월 13일이 '기성정당 심판의 날'이라 선포합니다

그동안의 권력에 안주하며, 고인 물이 썩듯이 안에서 썩어버린 자유한국당

변화를 추구하지만 과정을 무시하고 여론조각으로 독단적인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의 두 거대정당은 국민들의 손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 시작이 부산에서 일어납니다 이제는 무소속이 희망입니다

온 국민을 웃게 만들 즐거운 소식, "무소속이 희소식"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담은, 국민의 손으로 뽑은 참된 부산시장이 되겠습니다

이제 눈에 눈물을 닦고 다시 힘내서 웃으십시오 이종혁이 희망입니다



서울교육감 당신의 선택은?

#서울교육감 #박선영 #조희연





부산교육감 당신의 선택은?

#부산교육감 #김성진 #김석준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화려한 정치이력..  대..다..나..다~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김성진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 사람에게 교육 맡길 수 없다"

#부산교육감 #김성진 #희망교육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교육이 특별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서울교육감 #박선영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는 지금 교육에 더 이상 이념의 바람이 불어서는 안됩니다. 학생은 좌절하고, 학부모는 불안하고, 교사는 자금심을 잃고 있습니다.

수렁에 빠진 서울교육을 박선영이 건져내겠습니다.

저마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맘(Mom)이 통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이뤄내겠습니다.
교육 4.0 시대를 열어 서울교육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선영아 서울교육을 바꿔줘"

#서울교육감 #박선영



21세기 학생들이 19세기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서울교육
"박선영이 확 바꾸겠습니다."

서울교육감 당신의 선택은?

#서울교육감 #박선영 #조희연





부산교육감 당신의 선택은?

#부산교육감 #김성진 #김석준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화려한 정치이력..  대..다..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

#김성진 #부산교육감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하고, 위대한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부산교육감 #김성진

4차 산업혁명체험
- 사물인터넷
- 모바일
- 드론
- 3D프린팅
- 로봇
- 생명과학
- 미래에너지(클린에너지, 청정에너지)
- 미래직업
- AR, VR, MR, AI로봇
- 멀티미디어 컨텐츠
- 5G무인차량

직업교육 문화 체험
- 지-스타 등 게임박람회 개최지원
- 각종 무대 공연 지원
- 청소년 발명, 특허 ,창업지원
- 세계게임 올림픽 유치 지원
- 엔터테인먼트 지원

박선영 서울교육감 후보, 미술인 양성 "열린교육공약 2호" 발표

#서울교육감 #박선영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4차 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1. 희망교육
-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2. 공정교육
-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3. 책임교육
- 학생과 학교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4. 자율교육
- 학교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겠습니다.



김성진의 희망교육

#부산교육감 #김성진 #희망교육

“김성진의 7대 공약”

7-1 이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법외 노조인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북한의 실상은 덮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있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교육 강화-북한의 실상 제대로 알기
2.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 -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
3. ‘독도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독도 관련 자료 보급, 독도 관련 행사 추진
4. 우리 역사,문화 외국에 제대로 알리기 -동포 2세와의 교류 확대 등
5. 통일 대비 교육 강화 - 한민족의 뿌리 알기

7-2 교권
존경받는 교사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교권 보호조례를 제정하여 교권을 회복함으로써 학생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교권 보호 조례 제정 - 학생 인권조례 독소 조항 삭제
2. 교원 안식년제 도입
3. 학급 담임 교사 수당 현실화
4. 행정 업무 대폭 경감 - 교육공무직원 추가 배치
5. 사립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
6. 교원 존경 풍토 조성 - 관계기간 및 범시민단체와 연계

“김성진(희망교육1번지) 부산교육 제대로 기본부터 바꿔놓겠습니다!!”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7-7 학력
맞춤식 교육으로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학력 향상은 학교 존재의 이유입니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인 학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1. 체험과 놀이, 회화 중심의 유아교육 실시
2. 초등학교 기초 학력 평가 실시 -읽기, 쓰기, 셈하기 등(3,6 학년)
3. 중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 -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전담 교사 배치
4. 고등학교 대외고사 평가 결과 분석 자료 제공
5. 수준별 이동 수업 적극 권장
6. 개인별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추진
7. 독서교육의 활성화 -1교 1 사서교사 확보 추진



어린이들의 희망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 동영상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부산교육감후보는 어린이들의 희망
고아원출신으로 공고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교사, 부산대교수까지 되신 역경승리의 이야기





http://funsns.kr/NQ

김성진부산교육감후보 응원송2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부산교육감후보 응원송2





http://funsns.kr/NA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 응원송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 응원송





http://funsns.kr/Mw

고난을 이기고 교수가 된 김성진부산교육감후보는 이런 분이십니다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고아원출신에 공고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부산대 인문대학 교수가 되신 역경 승리의 인생,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를 소개합니다





http://funsns.kr/Mg

2018년 6월 9일 토요일

[포토]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 주말 첫 집중유세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선거운동 첫 주말 거리유세 나선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이미지 원문 보기순수함! 천진난만!
부산 교육감후보 김성진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 서면 쥬디스태화 후문서 집중 유세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이미지 원문 보기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범보수 단일후보를 표방하는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3일 오후 5시부터 서면 쥬디스태화 후문에서 시민 300여 명 모인 가운데 유세단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성진 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 금정체육공원서 주말 집중 유세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이미지 원문 보기[포토]김성진 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 금정체육공원서 주말 집중 유세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서병수 부산시장. 김성진 부산교육감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http://funsns.kr/NDY

인사드립니다.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입니다.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교육감 보수단일후보 김성진
______________________

•경남공고 졸, 부산대 학사,석사,박사
•현)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현)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자문위원
•현)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자문위원
•현)옳은역사문화연구소 상임고문
•현)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현)한국미생물응용산업연구소 연구소장
•현)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공동의장)
•전)부산여상,금성고,덕문여고 교사
•전)부산대 인문대학장
•전)일본 교토대문학부 외국인초빙학자
•전)전국 국•공립대신문방송사주간교수 협의회장
•전)포럼 신사고 공동대표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권이 실추되고 공동체의식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 해결책은 전통적 가치관에 기반을 둔 인성교육의 강화입니다. 부산교육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www.자유의북소리.com'을 열었습니다. 자유를 위한 신문고를 많이 두드려 주십시오,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김성진이 사룁니다."

# 화제의 중심 김성진의 모든 것




http://funsns.kr/MTU

김성진과 부산청년과의 교육이야기 "청춘 앤드 김성진 치얼스~!"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7대 공약”

7-1 이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법외 노조인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북한의 실상은 덮어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있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교육 강화-북한의 실상 제대로 알기
2. 왜곡된 역사 바로알기 -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
3. ‘독도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독도 관련 자료 보급, 독도 관련 행사 추진
4. 우리 역사,문화 외국에 제대로 알리기 -동포 2세와의 교류 확대 등
5. 통일 대비 교육 강화 - 한민족의 뿌리 알기

7-2 교권
존경받는 교사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교권 보호조례를 제정하여 교권을 회복함으로써 학생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교권 보호 조례 제정 - 학생 인권조례 독소 조항 삭제
2. 교원 안식년제 도입
3. 학급 담임 교사 수당 현실화
4. 행정 업무 대폭 경감 - 교육공무직원 추가 배치
5. 사립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처우 개선
6. 교원 존경 풍토 조성 - 관계기간 및 범시민단체와 연계

“김성진(희망교육1번지) 부산교육 제대로 기본부터 바꿔놓겠습니다!!”


7-3 안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가기도 불안하고 학교 보내기도 불안합니다.
집 다음으로 안전한 곳이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 1인당 급식비 지원증액
- 광역 급식지원센터 추가 설립 - 농협 부산시 연계
- 급식 관련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2. 안전에 관한 연수 및 모의 실전 훈련 강화
3.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없는 학교 - 1교 1상담교사 배치
4. 사이버폭력 대비 교육 - 앱 제작 및 배포
5. 즐거운 놀이문화 확산 - 놀이문화 개발 및 보급
6.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학교 -1인 특기 갖기 권장
7. 학교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추진
-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교육지원청별)
- 안전도 D급 이하 건축물 철거 및 재건축
- 스프링클러 단계적 설치
- 석면 천장 교체 작업 가속화
- 감염병 방역 예산 증액 지원
- 공기청정기 설치 (체육관부터)
- 노후 창틀 교체
- 낡은 수도관 교체
- 인조잔디장 교체 또는 철거
-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7-4 사교육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게 치솟은 사교육비 증가율을 최하위권으로 내려 공교육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1. 민간 어린이집 급식, 간식비 증액 지원 방안 강구
2. 사립 유치원 자원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부활 및 확대 실시 검토
3. 공립 병설 유치원 증설
4. 초듬 돌봄교실 확대 실시 및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5.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의 다양화 및 내실화
6. 고등학교 선택제 보충수업의 내실화, 자율학습 분위기 조성

7-5 복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지역별, 공·사립별, 학교별 교육 격차와
경제적, 사회적 약자 보호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 서부산권 및 낙수지역 강화 - 우수 교사 배치 및 예산 집중 투자
2. 사립학교에 행·재정적 지원 확대 - 교육환경 개선
3. 경제적·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층 등
4. 셋째 자녀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5.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확대
6.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7. 강서구, 기장군 원정 수능 문제해결 - 장기간 미해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7-6 인성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 바른인성과 풍부한 감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요건입니다.
1.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 유휴지 및 옥상에 정원 조성 권장
2. 주 1회 가족 대화의 날, 월 1회 가족 편지 쓰기 운동 전개
3. 1교 1 인성체험실 설치
4.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5. 나눔과 섬김의 봉사교육 실시 권장 - 1인 1 봉사기관 연계

7-7 학력
맞춤식 교육으로 학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학력 향상은 학교 존재의 이유입니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인 학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1. 체험과 놀이, 회화 중심의 유아교육 실시
2. 초등학교 기초 학력 평가 실시 -읽기, 쓰기, 셈하기 등(3,6 학년)
3. 중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 -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전담 교사 배치
4. 고등학교 대외고사 평가 결과 분석 자료 제공
5. 수준별 이동 수업 적극 권장
6. 개인별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추진
7. 독서교육의 활성화 -1교 1 사서교사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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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부작용 속출...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

#좌편향교육감퇴출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선 여학생 세 명이 임신을 했습니다. 한 학교에 다니는 5학년생 한 명, 6학년생 두 명이 임신했는데 학생에게 임신과 출산 권리를 인정하는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학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학부모 A씨).”

“서울에선 한 초등학생이 ‘자꾸 교회에 가자’고 한다며 어머니를 경찰에 고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교 상담선생님이 학생인권조례의 ‘종교 강요 금지’ 규정에 따라 어머니를 고발하도록 권유했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어머니와 분리돼 보호소로 보내졌지만 그곳에서 동료 학생들로부터 엄청난 구타를 받고 결국 시설을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학부모 B씨).”

“남편의 장례식을 찾아 울며 용서를 구했던 학생들이었는데 지금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학생인권센터에서 ‘너희는 정당한 권리행사를 했다’며 ‘선생님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 했다네요.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의 인간성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이 성추행 오명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우리 딸은 죄책감과 분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울면서 지내고요... 우리 가정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故 송경진 교사 부인 강하정 씨).”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 올해로 8년째. 현재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 광주, 전북 4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는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각 시·도 교육감이 제정한 조례다. 2010년 10월 5일 김상곤 경기 교육감이 최초로 제정했다. 이후 2011년 장휘국 광주 교육감, 2012년 곽노현 서울 교육감, 2013년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학생인권조례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라는 명목으로 학생의 임신과 출산 및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또한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라는 명목으로 체벌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사생활 보장의 권리’라는 명목으로 소지품 검사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권리’라는 명목으로 학교 내 집회의 자유를 가질 권리를 보장한다. 학생인권옹호관의 지휘 아래 있는 학생인권센터는 학생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조사·검토한 후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권고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학부모들과 교사들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폐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오히려 ‘학생’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학생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권리 보장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인권을 실현하겠다’는 미명 아래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과연 학생의 인권을 얼마나 신장시켰을까?

현재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현상은 학력저하다.

지난해 10월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역에 학업 부진학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별 중고등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보면 전체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가 1위(5.78%), 전북이 2위(4.95%), 경기도가 4위(4.62%), 광주가 7위(3.77%)였다. 2015년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학생인권조례는 수업집중도를 27.6%, 복도 및 계단 정숙도를 31% 감소시켰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14.1% 증가시켰다. 교우관계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교사와의 관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학생인권조례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학생들은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숙제, 책임감, 복도정숙, 질서 지키기, 쓰레기 투기 등 항목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서울, 전북, 경기, 광주 지역에서 두드러지는 학력저하 현상은 교사와 학생을 ‘강자(억압자)와 약자(피해자)’의 대결구도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학생인권조례에 일부 기인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인 민병희 교육감이 이끌고 있는 강원도 교육청이 제작한 ‘세상을 바꾸는 힘’이란 책은 “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이 자행되는 위험천만한 곳”이라며 “따라서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와 같은 보호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실현시키기 위해 집회 및 시위를 개최해 학교 권력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교사를 투쟁의 대상으로, 학교를 투쟁의 현장으로 인식시키는 것이다.

교사는 ‘강자(권력자)’, 학생은 ‘약자(피해자)’, 학교는 ‘감옥’이라는 왜곡된 인식이 확산되면서 교권침해 현상도 증가하고 있다. 전북 지역은 김승환 교육감 취임 전인 2009년 교권침해 사례가 24건이었으나 2015년 150건으로 무려 6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에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에는 1,691건으로 급증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교권추락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학생인권’이라는 허울 아래 선생님에 대한 이상한 저항의식과 불만, 자기권리 주장이 난무하다보니 교사한테 대들거나 폭행하는 일이 늘었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의 부작용은 가정에도 미친다. 한효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는 “학생인권조례는 계급투쟁적인 마르크시즘의 인권개념을 전제로 학교와 가정을 갈등과 투쟁의 장소로 간주해 교사는 물론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게 만든다”며 “아동을 성인과 동등한 성숙한 존재로 간주하고 지나친 권리 강조로 자녀들의 방종을 야기한다”고 지적한다. 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이태희 변호사는 “현재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는 공통적으로 ‘임신 또는 출산’, ‘성적지향이나 성별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임신하거나 출산하는 것, 동성애 행위를 하거나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일체의 행위를 학생들의 권리로 규정하고 있는 결과가 청소년 낙태 문제, 동거, 가출, 성매매, 동성애, 강간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반발과 저항도 본격화되고 있다. 작년 5월 대전시 교육청이 조례 제정을 시도했으나 학부모 단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2013년 강원도 교육청이 추진한 학생인권조례도 ‘강원학교사랑학부모연합’ 등 학부모단체의 반대로 실패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운동을 시작한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나인넷)은 작년 11월 20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추락과 학생 방종을 야기한다”며 서울시에 학생인권조례폐지 주민발의안 청구인 등록을 했다. 이신희 나인넷 공동대표는 “서울시 교육청이 2012년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후 학생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학생의 의무와 책임, 타인의 권리는 무시하고 나의 인권만 강조하는 ‘나쁜 인권’ 개념이 팽배해졌다”며 “이로 인해 부모와 자녀 관계가 악화되고 사제 간 존중과 배려 문화가 사라지는 등 사회혼란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좌파 성향 교육감들의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9월 21일 학생인권조례에 ‘혐오표현’을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이후 11월 2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학교는 학생의 의사에 반해 두발과 복장을 규제할 수 없다. 학생들의 의사에 반한 휴대폰 수거도 금지된다. 교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도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없다. 같은 날 경남 박종훈 교육감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준수하는 가운데 민간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생인권위원회를 구성해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현상은 일부 교육감들의 개인적 철학과 소신(?)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했던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은 과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전국교수노동조합, 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막스코뮤날레 등 좌파 성향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은 1991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1994년 참여연대 발기인 및 집행위원, 1995년 5.18특별법제정을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대변인, 민교협 공동의장, 2000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거쳐 김대중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 곽 전 교육감은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요청으로 학생인권조례 자문위원장을 맡아 경기 학생인권조례안을 만들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1994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참여연대를 만든 인물로 성공회대학교 교수, 민교협 상임의장, 참여연대 초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은 전북대 교수,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대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 교육감은 삼성그룹이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학캠프에 전라북도 학생의 참여요청을 잇따라 거부했으며, 전북지역 학생들을 삼성전자에 취직시키지 말라고 지시해 해당 지역에서도 반발 움직임이 적지 않았다. 또한 전교조와 맺은 협약을 이유로 학교에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에 나오더라도 교사는 강제 근무를 시키지 말라’는 공문을 내렸다.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이태희 변호사는 “우리나라 좌파 세력은 빌헬름 라이히와 엥겔스 등의 ‘성 정치’ 이론과 이른바 '프랑스 68혁명'을 통해 구현된 이데올로기 투쟁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학생인권조례는 교사와 학생을 ‘강자’와 ‘약자’의 대결구도로 인식하도록 교육하며 학생들의 임신과 출산, 동성애 행위를 ‘권리’로 규정한 결과 청소년들의 성 윤리가 급격하게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인넷 등 학부모단체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밀어붙이는 교육감들에 강력히 반발한다. 학부모들은 “‘인권’과 ‘자율’이라는 달콤한 말로 학생과 가정 학교, 사회와 국가를 망가뜨리는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아이들이 특정 정치적 성향과 방종에 선동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조례 폐지 운동을 전개해나가는 동시에 올해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올바른 교육감들이 선출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부산교육감, 이런분에게 또?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현교육감 김석준후보의 정치이력이 화려합니다.
2002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민주노동당)  - 낙선
2006 : 부산광역시장선거 (민주노동당)  - 낙선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진보신당)  - 낙선


좌편향 교육감후보 김석준 vs 고난을 극복한 교육전문가 교육감후보 김성진
현명한 부산시민들께서 현명한 한표를 행사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부산교육감 후보 김성진!
고난을 극복한 김성진!
교육과 함께 살아온 김성진!

김성진 부산교육감 후보는 4살때부터 16살때까지 가정형편상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상봉한 후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풀빵을 굽고 어묵을 팔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고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교수가 되어 오로지 교육자의 길만 걸어 온 순수한 교육자 김성진입니다

"학생과 학교,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부산 교육감 후보 김성진

#부산교육감후보_김성진



김성진의 희망교육!

- 꿈을 키우고 재능을 살려주는 "희망찬 교육"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한 교육"
-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부산 교육정책의 안정적 개혁

더 이상은 후회해선 안됩니다.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오거돈  #서병수

서병수후보님 후보님이 시장직 재직중일 당시 우리 부산시민들은 서후보님을 뽑아준것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두번다시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되지 않겠습니까?

부산시장선거가 4일 남았고, 오늘 사전투표가 끝이 납니다.
우리가 믿고 맡길 시장후보의 기준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정으로 부산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인지,
개인 사리 사욕을 위해 시장이 되려는 사람인지,
우리 손으로 뽑는 부산시장이기에 꼭 검증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손으로 뽑아놓고 후회했었습니다.
이번에도 뽑아 놓고 똑같이 후회하시겠습니까?
부산시장은 국민들의 투표로 시민들이 임명하는 것입니다.
부산을 제대로 살릴 후보는 정해져 있습니다. 6월 8일에 있었던 다자토론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십시오.

다음은 이종혁후보의 다자토론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iTISEpIM9Kk






http://ftg.kr/MTU3MQ

더 이상 기성정당에게 속지말자!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서병수  #오거돈


서로의 이익과 당의 이익을 위해서만 치고 박고 싸우는 오거돈, 서병수 두 후보는 더 이상 부산시장으로써의 자격이 없습니다.



부산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소식은 "무소속이 희소식"무소속이 부산을 살리고, 무소속이 시민을 웃게 합니다."이 당, 저 당 볼품없당", "무소속이 희소식"오병수인지 서거돈인지 정체성 없는 후보 말고부산을 끝까지 책임질 끝번을 뽑읍시다.
다음은 부산시장 후보들의 뉴스기사입니다.
http://naver.me/xLC86P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