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말과 행동이 같은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부산시장_기호6번_이종혁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믿을 수 있고, 그 속에 ‘신뢰’가 있다.  
- 믿음과 신뢰의 이종혁, 믿을수있는 후보 기호6번 이종혁 뽑겠다.
   
최근 이슈 되는 정치 관련 기사들을 보면 댓글 싸움이 심각하다.
댓글을 보면 무엇이 진실일까? 의문이 들며 마치 창과 방패의 모순된 싸움 같다.
   
“찌르는 창이 강할까 막는 방패가 강할까?”
빈틈만 보이면 찔러대기 바쁘고 찔러 들어오면 막기에 급급하다.
과연 끝나기나 하는 싸움일까? 그 싸움 속에 ‘진실’과 ‘정의’는 있는 걸까?
그 싸움이 마치 연습용 칼 쥐고 휘두르기에 급급한 어린 수련생들 같다.

고수는 쉽게 휘두르지 않는다.
몸이 아닌 머릿속으로 수십 번의 공방이 오고간 후에서야 필요에 의해 움직인다.
그런 고수는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이 있고, 그 속에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다.
    

과연 우리는 창을 든 자인가? 방패를 든 자인가? 둘 다 들고 있다.
곧 비난하고 있으면서도, 비난을 받을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의 정당들도 그렇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도 어린 수련생들의 모순된 싸움을 하고 있다.
진실도 없고, 정의도 없는, 오직 맹목적인 신봉자(~~빠)들의 진흙탕 감정싸움이다.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 결국 국민들의 실망감은 커져만 간다.
이제 정당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정당의 후보들도 신뢰를 잃었다.
정당들이 말하는 ‘보수’와 ‘진보’는 이미 가짜가 되어버렸고, 진실은 조작되었다.
이제 국민들은 진실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많은 거짓말과 부정부패들로 진실은 사라졌다.
 
   
부산시장 이종혁 시민후보의 선거 공약을 보면 10여 년째 동일한 안건을 신념으로 끌고 가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시설에 진행 했던 사항을 보강하여 다음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여년전에 본인이 추진한 부산진구의 노후 철도시설의 이전으로 공간을 확보하여
그 공간에 국제 마이스 산업을 추진할 공약을 내세웠다.
자유한국당 시절, 정당은 김해 신공항을 주장해도 본인의 신념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하고 있다.
   
누군가는 자신의 내뱉을 말을 바꾸는데 익숙한 태세전환의 달인이며,
누군가는 본인이 내뱉을 말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오직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고 ‘신뢰’을 가질 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이종혁 시민후보는 그러하다. 그에게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
   
리더를 뽑아야 한다. 믿지 못하는 신뢰 없는 사람과 믿을 수 있는 사람, 누굴 뽑아야 할까?
부산시장이라는 부산의 리더 자리에 신뢰를 잃은 정당의 믿을 수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할까?
나는 믿을 수 있는 후보를 뽑겠다. 나는 신뢰가 있는 후보를 뽑겠다. 그가 ‘이종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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