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경제를 멸치처럼 살아 움직이게 하겠습니다."

오늘 기장멸치축제가 한창인 대변항에 다녀왔습니다. 대변항은 전국 멸치 수확량의 60%를 차지하고 더욱이 멸치들의 활동량도 많아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멸치들이 아주 실하고 살아서 펄떡펄떡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우리 부산 경제도 펄떡펄떡 살아있는 멸치들처럼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게 하겠습니다! 부산 시민분들은 물론이고 타지역분들도 많이 오셔서 기장 지역 명물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 했듯, 국내 축제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한 축제가 되기 위해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을 제가 시장이 되면 해내겠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축제를 참석하신 모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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