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금요일

네바퀴

아래글은 저 개인 페북 포스팅을 원문 그대로 옮겨 놓은 글입니다.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안하고 공지사항 게시판을 이용한 이유는 현재 공지사항 게시판만 트위터, 구글 블로거에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약 일주일뒤 페북앱승인이 나면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과도 연동이 될것이며, 현재 공지사항만 연동된 부분또한 당원 포스팅 성향을 분석한후 컨텐츠별로 연동게시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오니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게시판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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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퀴
1. 교육
2. 정치(당)
3. 언론
4. 시민단체

오래전부터 혼자서 열라 씨부려온 시스템 구성이며, 언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정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민단체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약 2~3개월전에 언론과 시민단체 인프라가 구축이 될것이라 글을 올렸다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사이 새벽당 당원가입 홈페이지가 개발되었고,
언론, 시민단체 인프라와는 힘겨루기(?)가 있었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해보자~가 아닌 열정을 가늠해보기 위한 시간..
리더의 열정이 없는한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접목시켜도 효과가 미미하다는 사실을 몇번의 경험으로 터특한 터라 좀더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한 시간투자끝에 이번 1박2일 서울투어(?)로 결정이 났다.
다음주에 군장꾸려 '자유민주국민연합'에 합류하기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의 오프라인 인프라에 온라인 시스템이 접목되는 순간 얼마나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인지 나또한 궁금해진다.

정당으로는 새벽당(가칭)
언론사는 문창극 주필과의 조인을 약속받았으며,
시민단체는 자유민주국민연합을 시작으로 연관되는 모든 단체들과의 연합으로 온라인 전사를 양성해 나갈 공감대와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받았으며,
교육기관 시스템은 각 전문분야별 의견을 수렴하여 어떤식으로던 빠른 시간내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표현재주가 없어 수박 겉핧기식으로 싸지르지만
여튼 똘끼만땅, 무대뽀정신으로 밑바닥부터 헐떡 뒤집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보고싶으며, 국익을 좀먹는 벌레들은 자근자근 밟혀디지는 세상이 보고싶다.

이에 관한 다음 포스팅은 결과믈을 가지고 논하는 포스팅이 될 것이다.

꼬랑지 : 새벽당의 시시비비는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기존 기득권 정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새벽당 당원가입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컴터로 페북에 접속하신 분들은 아래 페북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하시면 되오며,
https://www.facebook.com/DawnofLiberty/app/196951200414980/
모바일 접속자는 아래 홈페이지 링크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http://dawnofliberty.kr/?r=dl&c=7&mod=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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